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우선은 작은 소리로... 저 감식 시작합니다. 이름: 이석동 · 2002-07-28 01:05 · 조회 5
44. 자영업. 특별건강이상은 없는 정상컨디션. 최근들어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느끼고.. 가까운것이 잘 안보이는(조절이 안되는)것 느끼고... 배변은 괜찮은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그래서.. 단식해볼 생각입니다. 김동극님의 단식이야기 서너번 통독. 1주일 표고단식계획. 일요일부터 책에 나와있는데로 감식 시작해서 8/3일부터 1주일 표고단식하고... 그뒤로 한달여동안 보식예정. 책에 잇는데로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신고하고... 진행중에 레포트 해볼작정인데요... 실패하면 실패했다고도...

이리저리 바빠서... 준비는 못했고.. 어제까지도... 술한잔에 고기로 저녁식사. 감식에 들어가면... 제정신이 번쩍 날것같은데... 감식하면서 준비할생각. 혹시 궁금한것 생기면... 여쭤볼생각이구요... 제글 보시는분 도와주실것 믿습니다.

더운 여름인데... 이리 준비없이 시작해도 성공할수 있을랑가? 하룻만에... 길어야 한이틀지나 감식과정중에 손드는것은 아닐지... 해볼일이겠지요. silba.

박근수 · 2002-07-30

안녕하세요 석동님.. 반갑습니다.

곧 알아 차리겠습니다만 단식은 우리 몸 어디 한 곳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잘못 된(음식물과 관련 된 증상)
질서를 바로 잡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단식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원천은 아닙니다만 확실한
작용성은 있다고 봅니다. 준비하시는 요랑으로 봐 진면목을 보실
것으로 의심이 없습니다.

불혹이 넘어가면 무조건 한 번 해주는 게 옳다고 보기는 합니다.
몸 건강도 건강이려니와 지친 심신을 돌아보는 아주 썩 좋은 챤스라고
봅니다. 누가 이런기회를 제공합니까 ... 스스로 아니고서................

종두득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