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후반 여성이고요, 오늘은 효소 단식 8일째입니다.
효소단식은 10년 전 산후 늘어난 체중조절을 위해 시작해 효과를 본 후로 1-2년에 한 차례씩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지도와 강의를 병행하고 기타 활동하는 게 많아서 눈코 뜰 겨를이 없다보니, 근육이 뭉치고 체중도 몇 달 사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한방병원에서 비만침도 맞고 한약도 계속 처방 받은 지가 2달이 넘었는데 몸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몸이 허하고, 기가 약하고,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체질인데다 목과 어깨가 잘 움직이지 않아 수업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떠오른 것이 효소단식이었는데 하길 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뭉친 근육도 단식 3일 뒤부터 풀리기 시작했고, 오늘까지 5킬로그램 줄었습니다. 10일을 목표로 하는데 문제는 10일 후부터 휴가가 이어진다는 것이죠. 야채야 구할 수 있겠다지만 잡곡밥을 매끼니 먹기도 힘들 것 같고, 지리산 산행도 있는데 몸은 견딜 수 있겠는데...
그래서 생각한 것이 되도록 산채나 쌈밥 정도를 찾아 먹고, 생식도 챙겨가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고, 야채효소는 꼭 챙겨갈 생각입니다. 밖에 나가서 보식을 잘 해 나갈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들어오니 효소 사 놀 것을 깜빡 잊어, 대형 마트를 한밤중에 다 뒤졌지만 구하지 못하고, 오늘 아침 내내 백화점에 확인전화하고 동네 건강식품코너를 다 뒤지다가 간신히 점심이 되어서야 야채효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던 가게가 마침 어제부터 휴가라 문을 닫았더라구요.
이런 황당한 일 안 당하시려면 미리 계획표 세우고, 준비물 잘 챙겨서 단식에 도전하신다면 성공확률이 높겠죠?
그나 저나 휴가 보낼 일이 걱정입니다!!!
효소단식은 10년 전 산후 늘어난 체중조절을 위해 시작해 효과를 본 후로 1-2년에 한 차례씩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지도와 강의를 병행하고 기타 활동하는 게 많아서 눈코 뜰 겨를이 없다보니, 근육이 뭉치고 체중도 몇 달 사이 계속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한방병원에서 비만침도 맞고 한약도 계속 처방 받은 지가 2달이 넘었는데 몸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몸이 허하고, 기가 약하고, 신장이 약해 자주 붓는 체질인데다 목과 어깨가 잘 움직이지 않아 수업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떠오른 것이 효소단식이었는데 하길 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뭉친 근육도 단식 3일 뒤부터 풀리기 시작했고, 오늘까지 5킬로그램 줄었습니다. 10일을 목표로 하는데 문제는 10일 후부터 휴가가 이어진다는 것이죠. 야채야 구할 수 있겠다지만 잡곡밥을 매끼니 먹기도 힘들 것 같고, 지리산 산행도 있는데 몸은 견딜 수 있겠는데...
그래서 생각한 것이 되도록 산채나 쌈밥 정도를 찾아 먹고, 생식도 챙겨가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고, 야채효소는 꼭 챙겨갈 생각입니다. 밖에 나가서 보식을 잘 해 나갈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어제 저녁에 들어오니 효소 사 놀 것을 깜빡 잊어, 대형 마트를 한밤중에 다 뒤졌지만 구하지 못하고, 오늘 아침 내내 백화점에 확인전화하고 동네 건강식품코너를 다 뒤지다가 간신히 점심이 되어서야 야채효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던 가게가 마침 어제부터 휴가라 문을 닫았더라구요.
이런 황당한 일 안 당하시려면 미리 계획표 세우고, 준비물 잘 챙겨서 단식에 도전하신다면 성공확률이 높겠죠?
그나 저나 휴가 보낼 일이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