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물단식 7일째입니다......글구 많은 질문입니다... 이름: 연이 · 2002-07-31 03:02 · 조회 21
전 지금 단식원에 와있습니다....
어쩌다가 기회가 되서 알바도 하구 단식도하고 그렇게 44일간 이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11일 정도는 하루에 두끼씩 자연식으로 먹었습니다..
현미밥에 감자된장국에 흰김치에....기껏해야 단호박이나 수박, 토마토정도를 먹었지요....
그리고 한 10일정도는 같은 식단으로 하루에 한끼씩 먹었습니다...

그리고 물단식에 들어간지 벌써 7일째입니다...
입에서 냄새가 나는거야 뭐..이빨열심히 닦으면되구...
조금 어지럽고 앞이 캄캄한거야 천천히 움직이면 된다지만...

심장이 벌렁벌렁 뛰어서 도대체가 5분이상 걷지도 못하겠어요...
물론 계단도 2층만 올라가도 속이 뒤집어지게 심장이 뛰어요...
그러다보니 누워서 간단한 스트레칭만 할뿐이지 움직일수가 없답니다...

단식을 중단하라는 몸의 신호일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원.....ㅠ.ㅠ...............

여기 원장님은 몸의 알레르기를 고치고 체질개선을 하려면 15일 물단식을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목표는 15일을 잡고 하려고 하는데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장병걸린사람이 이렇게 아플까 싶구요....ㅠ.ㅠ..........

운영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단식중에 자일리톨껌은 씹어도 되나요? 글구 물단식중에는 이온음료도 안되는거지요...??
마그밀 알약이 너무커서 넘기기가 고통스럽구 변비약은 통증이 너무 심해서 그런데요..관장이 괜찮은건지 여쭤보구 싶네요 어떤 방식의 관장이 좋은 건지도요....여기설명된거 말구 약으로 하는 관장은 않좋은가여?? 글구 며칠에 한번씩해야하나요..?? 계속변을 못보고 있거든요..-_-

질문이 너무 많네요...죄송....-_-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근수 · 2002-07-31

안녕하세요..
곁에서 지켜 보시는 그 단식원의 견해에 따르면 될 것으로 봅니다.

증상에 매달리지 말고 원인에 생각을 비춰보시면 이참에 한 꿩지
크게 꿰 올릴지도 모르지요.

여자가 생수단식을 하시면 구토증이 많이 있어 왔는데 사흘까지
계속 되면 중단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봅니다.

박칠성 · 2002-08-04

도와 드리죠.
거부 마시고 믿고 연락해주세요.016-637-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