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나홀로 단식 2틀째 이름: 김아진 · 2002-08-10 08:40 · 조회 3
아침에 일어나서 헬스장에 향했다..

어제보다 더 부운것 같은 얼굴... 더 찐것같은 몸상태...

그래도 짐을 나섰다.. 11시부터 1시까지 운동을 했다..
아령을 들고 걷기운동을 하면 살이 더 잘빠진다는 소리에 오늘은 아령을 들고 한시간을 걷고

힘을내어서 자전거 타기도 50분했다..

그리곤 집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중에 군에간 남친의 전화를 받고 힘을내어..

수영장으로 행햤다..
수영을 그리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이 덜들고 운동이 많이 되기에 남은 이틀을 더 운동할 생각이다..

다행이도 1킬로 빠졌다..
다행이다..
내일도 무기력해진다고 그 기분에 빠지지 말고 한번더 웃고 한번더 말하고.. 그렇게 밝게 밝게 남은 이틀단식을 마감할 계획이다..

그리고 보식기간에 나의 식탐이 발발하더라도 절제하고 조금만더 생각하며 남은 보식기간을 멋지게 한번 마무리 해야 겠다..

박근수 · 2002-08-11

우선 내 안에 장애물을 없애고 나면
평안함은 저절로 찾아 들겠지요.

今 心 所 向 皆 無 碍 [금심소향개무애]

단식이 양 날의 칼이 되는 것은 보식에서
결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