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름: 김원희 · 2002-08-11 04:26 · 조회 2
안녕하세요. 이제 곧 30대를 바라보는 김원희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2일동안 생수 단식하고, 3일째인 화요일 부터 포도즙 단식 2주간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니까, 생수 단식을 오래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후엔 효소단식을 1주일 하고, 그리고 보식을 한 6-7주 할까 합니다. 제가 한 10주 뒤에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전에 제 자신을 뒤돌아 보고, 재정비 하고 싶어서 큰 마음을 먹었습니다. 요즘 살이 쪄서 그런지 옛날엔 한 5-6시간만 자도 충분했는데, 요즘은 한 8-9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저는 보통 때는 괞찮은데, 한 번 스트레스 받거나, 짜증이 나면, 폭식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잠 들지요, 요세는 체질이 산성으로 바뀌어서 그런지 조그마한 일에도 화부터 나고, 짜증을 냅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대인관계에도 크나큰 문제이구요. 전에 한번 10일 동안 단식원에 갔었는데, 한 3일 지나니까 몸도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잠도 줄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는데, 처음 한 단식이라 보식에서 실패했었습니다. 이번엔 왠지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 하니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내일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박근수 · 2002-08-12

안녕하세요....

음식과 생활습관의 결과가 현재 내 컨디션으로 나는 것이 겠지요.
문제를 파악 할 능력을 내 알고 있으니 문제는 없는거나 마찮가지...

폭식은 습관이 원인이 된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