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짭뽕단식? 이름: 박정기 · 2002-08-12 23:48 · 조회 12
안녕하세요?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 37세된 사람입니다.
전 약 2년전에 알레러기 비염으로 단식[본단식14일]을 시작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 체험담도 올라 있더군요. 그런데 한 1년이 지나서 다시 알레러기가 재발했습니다.
다행히 예전처럼 심하지는 않더군요.
물론 무질서한 식생활 때문에 예전의 몸으로 되돌아 온듯..
얼마전부터 과중한 업무로 인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약간 아파왔는데
몇일 있다 나아지겠지 했는데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번에는 허리와 알레러기 한꺼번에
다 잡아보자 맘먹고 보름 계획의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예비단식5일을 시작으로 본단식 현재 17일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수단식으로 시작을 했다가 본단식 3일째부터 매실엑기스[벌꿀로 젠것]에 물을
타서 마시기 3일,,,, 아무래도 생수단식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것같아 다시 생수로 전환 2일 하다
이번엔 수박으로 단식을 했습니다. 생수단식 해봐서 알지만 물 정말 안넘어가잖아요...
이것도 3일... 수박도 건데기가 있어서 인지 마그밀을 먹으니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던군요.
해서 이것도 안되겠다... 다시 생수단식으로 전환..... 잘 견디다 본단식 15일로 마감을 하고
본단식 16일째 배추 된장국으로 보식을 시작했습니다. 아침 ...점심.. ......
저녁에 가만 생각하니... 좀 억울하더군요. 왜?
본단식중 매실엑기스와 수박을 먹었으니 물배가 좀 크야지요.
된장국을 먹어도 엄청 먹게 되더군요. 그래도 몸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저녁에 자기전에 마그밀을 9알이나 먹고 잠을 청했습니다. 다시 더 연장하려구요.
깨끗한 생수단식 그것도 소량으로 위장을 줄여볼려구요.
현재 단식전보다 체중은 약 10kg[86kg-----76kg] 빠졌으며 수박을 먹어서 인지 아님
어제 먹은 된장국 때문인지 기운을 흘러 넘칩니다.
이맘때쯤 말라서 해골이 되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정말 볼품이 없었거던요. 지금은 주위의 사람들이 다 이렇게 얘길합니다.
딱 보기좋다..날씬하다.........등등
알레러기는 현재 아무증상이 없으며..허리는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약간은 뻑뻑하구요. 몸통털기를 하면 근육통 같은것이 느켜지며
건강은 아직 상태 최상입니다.
한 5일만더 할까하는데 어떻습니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박근수 · 2002-08-13

안녕하세요...
견딜만 하시면 연장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斷食 중에 다른 것이 들어가면 안에서는 훼방꾼을
만난 맥이니 반복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호흡기가 약한 분은 대장도 그러하기 쉽고 이는
단식후 꾸준한 체질식사가 보약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