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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5일아침] 점차 일상으로 되돌아오는 느낌. 이름: 이석동 · 2002-08-13 18:51 · 조회 25
4일째인 어제저녁.. 약간 배부르게(!) 먹었는데.. 별문제 없습니다. 연이틀 현미 5분죽에 된장국물 마셨었는데.. 엊저녁은 된장국안에 있는 시금치와 두부를 몇점 씹어먹었드랬습니다. 식사후에 마그밀 5알 먹구잣습니다. 아침에 조금 된 변을 보았구요. 5일째인 아침에.. 쥬스한잔.. 간식으로 꿀물 허기있을때마다 마시고 있습니다. 점심은 현미8분죽에 시금치,두부된장국이구요.. 저녁은... 아직 생각못했습니다.

출근해서.. 일상으로 되돌아 왔는데요.. 체중이 많이 빠지고.. 약간 기력이 딸리는것 말고는 좋습니다. 오늘내일까지 죽과 된장국을 먹은뒤면.. 1보식기가 되겠구요. 앞으로 한일주일은 2보식기삼아 소식에 채식으로만 식단꾸밀생각. 그리고 한달정도 채식과 생선류로 먹구요. 고기술은 9월말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아침수영 시작할것이구요. 중간에라도 짬짬이 변동사항 있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단식은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책도 읽었고.. 휴식도 취했지만.. 그랬습니다. 한여름 단식의 결과가 어떻게 나에게 메세지를 남겼는지...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생각한것 실천할 생각입니다. 계속 리플 달아주신.. 박근수님께 감사말씀 드리구요. 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