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천왕봉 이름: 박근수 · 2002-08-16 01:34 · 조회 2
지리산에 깊은 맛을 들인 분은 지리산만 다닌다고 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천왕봉에서 널찍이 내려보는 전망을
제대로 감상하셨던지요..

산이 하도 크고 넓어서 대략 봐도 15개 코스가 있던데..

산 우에서 구름과 먼데 산과 하늘이 공간을 절묘하게
분할하여 시시각각으로 그림을 그려댔을 텐데 .. 마침 단식을
마치면서 목도하는 거라 달라도 한참 달랐겠구나 싶습니다.

좌 男 우 女..... 이게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 졌는 데
고속도로를 비롯하여 큰 건물들의 화장실 문의 위치를 보면
이 법칙이 잘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