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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다이어트 13일째입니다.... 이름: 배혜숙 · 2002-08-15 14:12 · 조회 51
효소다이어트한지 오늘로 13일째들어갑니다...
10일까지는 기운없고 그렇지는 않았는데...
12일을 넘어가면서 기운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5kg감량했구염^^
20일을 목표로 했기에...끝까지 해볼려구염^^
저의 하루는 이렇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효소한컵과 오이 한개를 먹고
혼자살기때문에 집안일을 오전에 모두 마칩니다...빨래도 하고 방청소도 하고
강아지 털도 빗겨주고 강아지 아침주고
그러고 나면 점심이 됩니다.
점심때 효소 한컵과 오이 당근 양배추를 조금씩 먹고
조금 쉬었다다가 다이어트비디오를 한시간정도 합니다.
스트레칭위주로...
그리고 나서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습니다.
뱃살과 허벅지 팔뚝살이 잘빠지지 않아서 본단식10일째 들어갈때부터
한의원에 갔습니다.
가서 이침과 전침 그리고 부항과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받고
(궁금하신분을 위해 말씀드리는겁니다...광고성이 아니니 궁금하신분만 참고로 하세여
의료보험카드를 들고 가면 하루 5,000원정도 듭니다.
한의원마다 가격은 틀립니다...어떻게 틀린지는 잘 모르겠고..한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군여. 비만치료하는데 1시간정도 걸리고
몸이 안좋은 곳이 있으면 안좋은곳도 같이 치료해주십니다.
전 장이 안좋아서 장치료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침맞을때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근데 전침은 처음 맞은 날은 침몸살이라고 하여 몸이 마니 피곤함을 느낍니다.
어디가 안좋아서 그런건 아니고...하루이틀더 침을 맞으면 자연적으로 낳습니다...
치료기간은 보통 3주정도걸립니다...체중을 줄이는데는 효과가 없지만.
다이어트를 하면 전체적인 몸매가 잘 망가지는데...그런것을 막기 위해 저는
한의원에서 비만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집에오면 바로 나갈준비를 합니다.
저희집에서 버스로 한 6코스를 걸어서 갔다가 옵니다.
그러니깐 갔다 왔다 12코스를 걸어갑니다...조금 빠른 속도로...
그리고 나서 집에 와서 토마토를 강판에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한잔 마시고
방청소를 한번더 합니다....어지르는게 없어 치울것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더 움직이기 위해 방청소를 하고 나서
효소를 한컵더 마시고...
나머지 시간은 책을 읽고 샤워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일찍자야지 저녁이면 생각나는 야식의 유혹에 안넘어 갈수 있거든여...
8시에서9시쯤되면 잠이 들어서
새벽5시쯤에 일어납니다...
요즘은 야채의 양을 조금더 늘렸습니다...
어제 아는 동생이 같이 목욕하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동생이 놀랬답니다.
몰라보게 마니 빠졌다고...
복부와 어깨 등 전체적으로 줄었다고 해서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다이어트전 저희 허리는 35~6정도 였는데....(밥먹고 제보면 36을 조금 넘어 섰습니다.)
지금 현재 30을 입으면 맞기는 한데 조금 작고 32는 딱맞습니다....
허리가 4인치정도 줄은 샘이져^^기쁩니다...행복합니다...하하하
님들두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계시겠졍?
성공하는 그날까지 힘내서 열심히 합시다....
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영
이번주끝나고 다시 글 올릴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