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긴긴 단식의 첫째날!!
이제 오늘부터 단단한 각오로 힘든 단식의 여정에 오르렵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왔지만 이번에야말로 그 번복됨의 전철을 벗어나렵니다.
오늘 대문을 나서면서 엄마에게,"약국 가서 마그밀좀 사다놓으세요."라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과 내일 양 이틀간은 물 한모금 마시지 않는 완전단식을 한 후에 3일째부터 생수와 마그밀을
먹는 생수단식을 하려구 합니다,33일간...
그렇게 총 5주간의 장기단식을 계획중입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수많은 단식의 유혹을 느끼구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구 그 뒤에는 틀림없이 폭식으로 이어지더군요.
그러나 워낙 단식에 대한 생각이나 집념이 꾸준히 이어져 와서인지 단식에 대한 두려움이나
강박관념은 없습니다,오히려 새로이 태어나기 위해 거쳐가야 할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5주동안 아무것도 입에 댈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자면 아주 까마득하구 아찔할만큼의
두려움도 전혀 솟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보다는,'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그 말처럼
열심히 나 자신을 채찍질하구 갈구 다듬어서 맞이할 수 있는 삶의 활력과 기쁨을 내다보기에
꾹꾹 참고 저 자신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8월 8일부터 어제 8월 18일까지 11일간의 감식이 있어왔습니다.
제 수십번의 경험상,감식이라는 준비과정 없이 곧바로 본단식에 들어가면 99%는 실패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아무리 강한 의지력과 각오로 스타트를 끊어도 결과는 뻔했죠.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다짐으로 조금은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레
감식 기간을 가졌습니다,11일동안...
감식을 해왔기 때문인지 마음이 조금은 편안합니다,이제 정말 지킬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어제 오후 2시부터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물 한방울도...
지금 시간이 4시가 거의 되었으니 시간상 만 하루를 채운 셈이네요.
조금은 속이 쓰리구 울렁거리는 느낌도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아마 2~3일까지가 고비라 생각됩니다.
5일~7일 정도 지나면서부터는 심신이 맑아지고 가벼운 기분을 느끼게 되겠죠.
그때는 글을 쓰면서도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과 일상에 찌든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팽개쳐두고,심신의 모든 낡아빠진 옷들을
새로이 갈아입는 성대한 과정을,성대한 의식을 겸허한 마음으로 치루려 합니다.
아!! 감식 전 체중이 68kg 정도 나갔었습니다.
감식 11일을 마치고 본단식 첫날을 맞는 오늘 아침 체중을 재어보니 61~62kg더군요.
6~7kg는 감식기간 중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하루 한끼 정도 먹으면서 버텼으니 그 정도는 빠질만도 하죠.
5주동안의 단식을 마치고 나면 45~46kg 정도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식기간에 2kg 정도는 찌겠죠...
본단식 5주,1차 보식 5주,2차 보식 5주,3차 보식 5주에 이어 식이요법 3개월을 가질 생각입니다.
보식과 식이요법 도합해서 적어도 7개월간은 정말 조심스럽게 철저한 단식 사후관리를 할 것입니다.
그때 이곳에서도 많은 도움과 조언 받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보식까지 성공적으로 끝내야만 완전한 단식을 했다고,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할 수 있겠죠.
어서 보식하는 날이 다가왔음 좋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경건한 마음으로 단식에 임하렵니다.
이제 오늘부터 단단한 각오로 힘든 단식의 여정에 오르렵니다.
오늘 이 순간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왔지만 이번에야말로 그 번복됨의 전철을 벗어나렵니다.
오늘 대문을 나서면서 엄마에게,"약국 가서 마그밀좀 사다놓으세요."라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과 내일 양 이틀간은 물 한모금 마시지 않는 완전단식을 한 후에 3일째부터 생수와 마그밀을
먹는 생수단식을 하려구 합니다,33일간...
그렇게 총 5주간의 장기단식을 계획중입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수많은 단식의 유혹을 느끼구 시도해 봤습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구 그 뒤에는 틀림없이 폭식으로 이어지더군요.
그러나 워낙 단식에 대한 생각이나 집념이 꾸준히 이어져 와서인지 단식에 대한 두려움이나
강박관념은 없습니다,오히려 새로이 태어나기 위해 거쳐가야 할 하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5주동안 아무것도 입에 댈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자면 아주 까마득하구 아찔할만큼의
두려움도 전혀 솟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보다는,'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그 말처럼
열심히 나 자신을 채찍질하구 갈구 다듬어서 맞이할 수 있는 삶의 활력과 기쁨을 내다보기에
꾹꾹 참고 저 자신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8월 8일부터 어제 8월 18일까지 11일간의 감식이 있어왔습니다.
제 수십번의 경험상,감식이라는 준비과정 없이 곧바로 본단식에 들어가면 99%는 실패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아무리 강한 의지력과 각오로 스타트를 끊어도 결과는 뻔했죠.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다짐으로 조금은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레
감식 기간을 가졌습니다,11일동안...
감식을 해왔기 때문인지 마음이 조금은 편안합니다,이제 정말 지킬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어제 오후 2시부터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물 한방울도...
지금 시간이 4시가 거의 되었으니 시간상 만 하루를 채운 셈이네요.
조금은 속이 쓰리구 울렁거리는 느낌도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아마 2~3일까지가 고비라 생각됩니다.
5일~7일 정도 지나면서부터는 심신이 맑아지고 가벼운 기분을 느끼게 되겠죠.
그때는 글을 쓰면서도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식과 일상에 찌든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팽개쳐두고,심신의 모든 낡아빠진 옷들을
새로이 갈아입는 성대한 과정을,성대한 의식을 겸허한 마음으로 치루려 합니다.
아!! 감식 전 체중이 68kg 정도 나갔었습니다.
감식 11일을 마치고 본단식 첫날을 맞는 오늘 아침 체중을 재어보니 61~62kg더군요.
6~7kg는 감식기간 중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하루 한끼 정도 먹으면서 버텼으니 그 정도는 빠질만도 하죠.
5주동안의 단식을 마치고 나면 45~46kg 정도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식기간에 2kg 정도는 찌겠죠...
본단식 5주,1차 보식 5주,2차 보식 5주,3차 보식 5주에 이어 식이요법 3개월을 가질 생각입니다.
보식과 식이요법 도합해서 적어도 7개월간은 정말 조심스럽게 철저한 단식 사후관리를 할 것입니다.
그때 이곳에서도 많은 도움과 조언 받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보식까지 성공적으로 끝내야만 완전한 단식을 했다고,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할 수 있겠죠.
어서 보식하는 날이 다가왔음 좋겠네요.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경건한 마음으로 단식에 임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