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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일의 왕대박 상업론~!(무지김) 이름: 유천일 · 2002-09-03 06:07 · 조회 2
ㅡㅡ;;전 생각이 정리가 안돼거나 골치아픈 일이 있을땐 그냥 아팠으면 하는것보단.. (아프면
ㅡ_ㅡ;; 더 골치아프고 귀찮아지거든여..) 그냥 잠을 자요!
^0^v움허허허허허허허 그래서 내 피부는 이리도 좋은걸지도.. ㅡㅡ;;보너스로 살도 토실토실 찐이유
일까영? 이론... ㅡㅡㅋ
돈을 번다
내가 꾸려나가야한다
내가 집안에 기둥이 되어야한다
공부해야한다
이런생각들..
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여 ㅎㅎ;;
여기서 잠깐 유천일 박사의
나 이렇게 해서 돈벌었다~
18살유천일군의
파란만장한 인생 철학

^-^돈? 한번도 부족해 본적이없어서.. ㅡㅡ;; 오해마시길.. 돈이 넘쳐흘러서 버리고 다니는 리치라서가
아니라 없으면 그냥 안썼음 ㅡㅡ그냥 돈없으면 돈 안드는거 했음 음.. 잠자기나..TV보기..친구랑놀기
뭐 아이스크림? 음료수? ㅡㅡ돈없으면 그냥 안먹으면 그만이였음
그러다 보니 돈이 차곡차곡 모이더군요
그때 깨달은 진리 하나! ㅡㅡ++ㅋㅋ 돈이 돈을 불러모은다!
초등학교때 난생처음 만원짜리란걸 만들어보았음!
무진장 기쁜 마음에 아무도 모르는 크~~~~~~~~~~~은! 액자! ㅡㅡ;;왜 산수화 그려져있는거
있잖아여~ 거기 뒤에다가 종이로 주머니 만들어서 의자딛고 올라가서 테이프로 꽁꽁 묶어놨음
ㅎㅎ 큰돈이 생기니깐 남들 음료수 먹을때 못먹어도 안쪽팔리고(^0^푸하하하하 난 니들이 없는 1만원이있다) 이런생각.. ㅡㅡ;;솔직히 그때 만원 가지고 있는넘 아무도 없었음..
먼저 쪽팔리지 않다고 생각하니깐 돈 쓰는게 귀찮아지고 차곡차곡 모의고 모아서
설날에 왕 대박 잔치때 10만원 모의고 그렇게 최하! 10만원에 비자금을 꼬불쳐 놓고 나니깐
^0^v캬캬캬캬 그때부터 왜이리도 돈이 많이 들어오는지..
친구들과 내기를 해도 따고! 뭘 해도 다 돈을 벌었어영 ㅎㅎ
중학교때는 상인도 해보고 50원짜리 뽑기해서 과자 큰거 알죠? 그걸 잘 뽑는애들은 5개6개씩 뽑음
그걸 그 과자 3분의1값에 제가 몽땅 다 사드렸음 ㅎㅎ 자본금이 튼튼하니깐 모든 상품을다 독식할수가
있었음 ^0^오~~~ 10만원에 위력이여!!!!
아무튼 그렇게 산 과자를 4분의3값을 받고 다른 아이들에게 되팔았음
^^ㅋㄷㅋㄷ 물론 그냥 팔면 애들이 안사감.. ㅡㅡ;;왠지 상점이 아닌 그냥 사람이 팔면
자신이 손해본다는 피해망상을 하기 때문에..ㅡㅡ;;나도 그러기 때문에 이해가감..
이때 제가 쓴 술수가 활~~~~~~~~~~~~~~~~~~~부!!!!!!!!! 캬캬캬캬캬캬
5천원 짜리라면 하루에 100원씩 50일! ㅋㅋㅋ 남들은 뭐야? 그럼 하루에 겨우 100원 받아?
또 귀찮게 일일이 그걸다? ㅋㅋㅋ
이에 대한 내 답변 ㅎㅎ 물건을 독점한 덕분에 하루에 100원씩 들어오는 돈이 2~4천원정도
또 내 수첩에 이름을 차곡차곡 적어서 월수수첩을 만들었음 ㅎㅎ 난 힘도 있기 때문에
때어먹을넘들이 아무도 없었음! 캬캬캬
^^또 거기에 내 말빨이 아주 잘 먹혀들어갔음 (^^살살살~ 녹는 초콜릿! 먹고싶쥐? 내가 싸게 해줄게~
너한테만 특별이 2천원 깍아주마! 2천원이면 초콜릿 500원짜리 4개다!! 캬캬캬캬 좋지?)
ㅡㅡ++ㅋㅋㅋ 한번은 미끼로 싸게 준다.. 그럼 우리에 물고기는 그걸 덥썩! 아무 의심없이 문다
그때부터가 내 상술이 시작된다..
다음부터는 내가 원래가격 1만원 내가 산 가격 4천원 그럼 난 여기서 최하2배를 띵겨먹는다
8천원 ㅋㄷㅋㄷ ㅡㅡ솔직히 2배가 아니라면 이런 짓거리 귀찮아서 안한다
애들 꼬실려고 말 살살살~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사람마음 돌리기란 쉽지않다
^^ㅋㅋㅋ 하지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내가 할땐 90%) 활~부! 란 말에 다 넘어간다
ㅡㅡ;;이게 신용카드에 무서움.. 하루에 100원 인데 그누가 안사겠는가?
아무리 못살아도 하루에 100원씩은 집에서 받고 다닌다.. ㅋㅋ
이 틈새시장을 공략하 나의 장사는 ^^3개월 동안 하루에 100원씩 쭉쭉~ 용돈받아가며
풍족하게 살수 있었당 캬캬캬 ^^한마디로 원금은 1달지날때부터 이미 다 맺어졌고
2달동안 애들한테 월수돈 받은걸로 용돈하고 놀았당 캬캬캬
ㅡㅡ++ㅋㅋ 물론 어머니가 주시는 용돈은 꼬박꼬박 받아서 내 비자금에 보태는데 일조했다
^^우리 담임 선생님도 이 사실을 아셨다 하지만 어찌하리?
내가 애들한테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슈퍼에서 파는 과자 더 싸게 판다는데? 쿄쿄쿄
ㅎㅎ 그리고 이로인해 손해봤다는 아이 한명도 없고 모두 "그깟 100원이요? 뭐 부담업어요~" 하는데
어찌하리 ㅎㅎ
난 나쁜짓을 한적이 없다 캬캬캬
그저 자신의 재능때문에 얻은 과자가 너무 많아 다 처리못하길레(^^아시죠? 과자많으면 애들한테 뺏기는거) 내 자금줄로 그 친구에 어려움을 해결해줬고(^^;;헤헤 물론 순전히 그런의도는 아니지만..)
또 평소때 고급과자(박스로된과자 중학생들한테는 왠지 부담이감..봉지라면몰라도..) 부담되서
못먹던 아이들에게 난 5천원짜리 4천원에 팔아 친구들에게 맛을 볼수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물론 한참 돈쓸 나이인 친구들을 배려해서 하루에100원이라는 무이자활부제도를 실시하였다
뭐 원래 5천원 짜리를 2천원에 샀다는 말은 재능있는친구들과 나만의 비밀로 남았지만 ㅎㅎ
그건 과자를 먹는 친구들에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함이였다
생각해보라 1만원짜리 8천원에 사서 먹는 맛과
4천원짜리 4천원 더 보태서 먹는 맛과 어느게 더 맛있겠는가?
^^물론 난 사전에 재능있는 친구들과 계약(약속)을 했다
나 : "야 내가 니들물건 이가격에(각각 물건들을 보고 내 맘에드는 가격을 적은수첩을보여주며)
다 사줄테니깐 전부다 현금으로 대신에 너희는 나말고 다른애들과는 절때 거래하지마라!
재능있는 친구들 : "*^^*정말? 돈으로 줄꺼야? (ㅎㅎ 과자는 많지만 돈이 필요했던나이..)
나 : "ㅡㅡ그래 전부다 한번에 주지! 할래 말래?"(^^ㅎㅎ 물론 엄청난 말빨로 시간을 투자하여 꼬심)
재능있는애들 : "^^하하 나야 좋지 가뜩이나 애들한테 뺏기거나 먹기 질렸었는데..(이런아이들 대부분
에 특징을 집고 넘어가자면 싼값에 50원 이란 동전을 타자하여 몇배나 되는 상품인
고급 과자를 뽑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또 대체로 이런 애들은 몸집이 작거나 싸움을 못
해서 싸움을 잘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얼마만큼에 과자를 뺐긴다)
ㅡㅡㅋㅋ 이 시점부터 나에 상점 안에(우리교실ㅎㅎ) 공장도 가격이란 없어졌다
내가 부친 소비자 가격만 존재할뿐 ㅋㄷㅋㄷㅋㄷ
^^이렇게 난 막대한 돈을 벌었고 중학교때 부유한 생활을 하였당 캬캬캬
그리고 고등학생인 지금도 난 비자금 최하 10만원 선을 늘 유지하고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해가 찌나~ 절.때.! 10만원아래로는 안만든다
모질라면 막노동을 해서라도 꼭 10만원선을 지킨다!
이상끝~!!!

-천일-
추신 : ㅡㅡ분명히 집고 넘어갑니다 전 나쁜짓을 한게 아닙니다
양 계층간에 길을 만들어준 대가로 얼마만큼에 이익을 얻었을뿐
또 그로인해 반아이들은 슈퍼보다 파격적으로싼! 쎄일가격으로
맛을 즐길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한테 과자를 산
어느누구도 기분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다는겁니다
그 이유인즉! 아이들은내가 과자 하나당 500원씩 남겨먹는줄 알았음
v^0^v움허허허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ㅡㅡ하지만 물셀틈 없는 비밀이 없었다면 이는 불행한 결과를 초래
했겠죠.. 인생은 모험!
전 어른이 되면 세계여행을 한번 해보면서 세상을 이눈으로 직접 다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