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도 여러 번 거듭하다보니 이런 여유도 있네요^^
아이도 첫 아이보다 둘째키우기가 훨씬 수월하죠^^
지난 봄 단식때는 많이 힘들었었어요...현기증도 심했고, 입덧 비슷한 멀미증상이 계속 됐었지요.
어제 오늘 같으면 5일 단식도 그리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이번엔 정말 보식을 잘 하고 싶어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잘 계획세워서 하고 싶어요.
항상 보식하다보면 한걸음씩이 아닌 두세걸음씩 가곤 했거든요^^
추석이란 만만찮은 상대가 버티고 있지만...스스로 조절해야죠.
산책도 하고...책도 읽고...전혀 단식하고 있단 생각이 안 들어요.
오죽하면 아이들 밥 퍼주면서 버릇처럼 주걱에 붙은 밥풀을 떼 먹을라 그랬다니까요.
제가 단식하면 먹고 싶은 거 사다가 애들 먹이거든요.
애들 먹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죠^^
오늘도 이것저것 사다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평소엔 전혀 안그러거든요^^)
저녁에 밥을 했는데...열무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고추장 조금 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줬죠...히햐~~
제 모습을 보다못한 큰 아이가 안쓰러운 목소리로 쬐끔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더니 물컵을 주면서 물이라도 마시라데요^^
내일은 또 뭐가 먹고 싶을까요?
된장찌게가 먹고 싶은데...낼은 그거 해 줘야겠어요^^
특별히 간 보지 않아도 되니까 다행이예요...
주부의 단식...특별하네요^^*~
아이도 첫 아이보다 둘째키우기가 훨씬 수월하죠^^
지난 봄 단식때는 많이 힘들었었어요...현기증도 심했고, 입덧 비슷한 멀미증상이 계속 됐었지요.
어제 오늘 같으면 5일 단식도 그리 무리는 아닐 것 같아요.
이번엔 정말 보식을 잘 하고 싶어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잘 계획세워서 하고 싶어요.
항상 보식하다보면 한걸음씩이 아닌 두세걸음씩 가곤 했거든요^^
추석이란 만만찮은 상대가 버티고 있지만...스스로 조절해야죠.
산책도 하고...책도 읽고...전혀 단식하고 있단 생각이 안 들어요.
오죽하면 아이들 밥 퍼주면서 버릇처럼 주걱에 붙은 밥풀을 떼 먹을라 그랬다니까요.
제가 단식하면 먹고 싶은 거 사다가 애들 먹이거든요.
애들 먹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 하죠^^
오늘도 이것저것 사다 줬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평소엔 전혀 안그러거든요^^)
저녁에 밥을 했는데...열무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고추장 조금 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줬죠...히햐~~
제 모습을 보다못한 큰 아이가 안쓰러운 목소리로 쬐끔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더니 물컵을 주면서 물이라도 마시라데요^^
내일은 또 뭐가 먹고 싶을까요?
된장찌게가 먹고 싶은데...낼은 그거 해 줘야겠어요^^
특별히 간 보지 않아도 되니까 다행이예요...
주부의 단식...특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