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을 시작하면서 책상에 붙여 놓은 "하늘이 허락한 최고의 성공기회다"라는 문구가 새삼스러운 아침입니다. 이번 주말을 보내면 다음주 부터는 비교적 식생활이 덜 까다로운 자연 채식 위주의 정량 3끼를 보장받는 식사 패턴으로 전환할 계획이거던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지연님의 말씀대로 잡곡밥으로의 식단으로 바꾸기를 협의하였습니다.(얼마나 오래 동안 진행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아침에 조금 빨리 출근해서 이곳을 들어오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였는데,지연님의 글을 읽어보고 따라하는 것이 재미있었는데 그런 아기자기한 맛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쉽군요. 그러나 뭐 꼭 단식 중에만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어제 저녁에는 목욕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사정상 목욕을 하지 못하였거던요.
목욕이라고 해봐야 집에 있는 욕조에서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 시원함을 비길 때가 아니지요. 우리 동네에는 "목욕탕"이 드물어서 대강 집에서 한지도 꾀 오래되었군요. 아뭏던 오랬(?)만에 벗은 제 몸을 보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약간 퀑한 듯한, 뼈가 앙상한 몰골의 사나이가 있었는데 누군가 했습니다.(과장이 심한가....) 이두 박근과 갑바근육이 없어져 버린 것을 거울을 보고 알았습니다.이~씨..돌리도! 내 갑바근!
3.5kg의 몸무게 & 2inch의 허리둘레 감소가 몇일 사이에 있었던 지라 조금 수축해 보였습니다... 신체 외형의 모양만 변한 것은 아니겠습니다. 식사에 대한 느낌이라던지, 자신과의 의지력을 확인해 본 것이라던지,또 약간의 생활 패턴이 달라진 것이라던지,가족을 생각하는 것이라던지... 뭐 그런 저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군요.
제 아내는 저 보다 더 산꾼이였어요. 황악산,월악산,설악산,계룡산,,,단, 결혼 전에만..'
결혼하고 보니 산에 갈 수 있는 상황이 잘 않되더군요. 물론 의지의 문제이지만.. 갈 수 있을 때 자주 가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보식,회복식에 대한 자료 중, 육고기의 경우는 강한 부정을 적어 놓았는데 생선에 대한 의견은 없더군요.
구운 생선이던지, 아니면 날것(생선회로 먹는 것...)이 던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기회가 된다면 먹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사 식당 메뉴에 내일 보름을 대비하여 오곡밥과 나물, 조기 구이 등이 나와 있어 그냥 왔습니다. 오랬만에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겠습니다.(적은 량을 먹도록 신경 쓰야겠지만...) 지연님도 즐거운 점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녁에는 목욕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사정상 목욕을 하지 못하였거던요.
목욕이라고 해봐야 집에 있는 욕조에서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 시원함을 비길 때가 아니지요. 우리 동네에는 "목욕탕"이 드물어서 대강 집에서 한지도 꾀 오래되었군요. 아뭏던 오랬(?)만에 벗은 제 몸을 보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약간 퀑한 듯한, 뼈가 앙상한 몰골의 사나이가 있었는데 누군가 했습니다.(과장이 심한가....) 이두 박근과 갑바근육이 없어져 버린 것을 거울을 보고 알았습니다.이~씨..돌리도! 내 갑바근!
3.5kg의 몸무게 & 2inch의 허리둘레 감소가 몇일 사이에 있었던 지라 조금 수축해 보였습니다... 신체 외형의 모양만 변한 것은 아니겠습니다. 식사에 대한 느낌이라던지, 자신과의 의지력을 확인해 본 것이라던지,또 약간의 생활 패턴이 달라진 것이라던지,가족을 생각하는 것이라던지... 뭐 그런 저런 변화가 있었습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군요.
제 아내는 저 보다 더 산꾼이였어요. 황악산,월악산,설악산,계룡산,,,단, 결혼 전에만..'
결혼하고 보니 산에 갈 수 있는 상황이 잘 않되더군요. 물론 의지의 문제이지만.. 갈 수 있을 때 자주 가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보식,회복식에 대한 자료 중, 육고기의 경우는 강한 부정을 적어 놓았는데 생선에 대한 의견은 없더군요.
구운 생선이던지, 아니면 날것(생선회로 먹는 것...)이 던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기회가 된다면 먹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사 식당 메뉴에 내일 보름을 대비하여 오곡밥과 나물, 조기 구이 등이 나와 있어 그냥 왔습니다. 오랬만에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겠습니다.(적은 량을 먹도록 신경 쓰야겠지만...) 지연님도 즐거운 점심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