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죄를 지고 산다.
나의 많은 죄들중 하나는 내몸으로부터 보인다.
비만.
사람들이 날 쳐다볼땐 "어떤사람일까" 라는 생각보단
내가 사회에서 비난받는것..그리고 내 탐식과 게으름만을 생각한다.
일종의 눈에 보이는 정신병으로 취급하는것이다.
나처럼 뚱뚱해 질려면..68키에 80키로...얼마나 한심하기에 저렇게 두었을까..
아는 언니가 나에게 충격을 줄려고 한말이 있다..(넌 사람들이 너 쳐다보는 눈빚이 어떤지 알아야해)
가끔은 아줌마들이 위아래로 째려보고..젊은애들이 비웃으면서 지나간다.
한고등학생 여자애는 날 보더니 친구한테 "난 저정도면 그냥 죽어" 라고 하는걸 들었다.
내가 자기보다 열살은 더 많았을텐데..째려보니깐 비웃었던거 같다.
술취한 남자는 "야 이쁜애들 있는데 가자..흑..저런거 말고.." "저런거 있으면 그냥 10대 애들 있는데루 가자"..그들 사이를 지나가는 날 두고 한말이다.
세상이 나에대해 생각하는 바이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건 그런 이야기 들어도..그만이다.
다른사람같으면 날리났을벗 한데...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한번은..내가 무지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내 친한 친구에게로 갔다.
그때 그 수치감.....그날 그렇게 울면서 끝내 먹을걸 찾았다.
그래 ..비만은..나같은 비만은 정신병 맞다.
집착이기 때문이다.
내 지난 2년동안의 제일친한 친구는..음식이었다.
숨어서도 먹고..
음식이 잠시라도 없으면 불안했다.
슬퍼도 먹고 기뻐도 먹고 심심해도 먹었다.
눈물은 나와도 음식은 찾았다.
매일 밤 2시가 넘도록 먹었다...배가 찌져지도록.
그러고 다음날은 항상 피곤하게 다녔다.
어느순간부터 몸어느구석에 암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머리가 너무 멍하고 무거워서 뇌종양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너무 피곤해서 갑상선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간염도 걸렸을거라고 생각했다.
위 명치가 항상 아퍼서 위암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병원가서 간단한 검사만 하면..수치에는 문제가 없단다.
그리고 나서 또 먹는다.
한끼에 보통사람 하루종일 먹을 양을 먹기도 한다.
음식은 나를 가장많이 위로해 주는..친구의 탈을 쓴 적이다.
머리에선 계속 먹을걸 찾는다.
몸은 계속 아파간다.
이건 당연 정신병이다.
그런데..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식을 하지 말라고 한다.
비만도 다른 병처럼 심각한 병인데..
단식을 통해 식탐을 절대로 고칠수는 없는것일까?
버리고 싶다..이별하고 싶다. 나의 식탐과.
그런데 어떻게 할지 모른다.
운동하고 소식하고..80키로의 몸으로 오래 지킬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단식을 하려고 한다.
단식은 정신질환도 고친다고 되어있지 않은가.
나의 몸을 고치고 싶다. 이렇게 사는거 너무 힘들다. 괴롭다.
나의 많은 죄들중 하나는 내몸으로부터 보인다.
비만.
사람들이 날 쳐다볼땐 "어떤사람일까" 라는 생각보단
내가 사회에서 비난받는것..그리고 내 탐식과 게으름만을 생각한다.
일종의 눈에 보이는 정신병으로 취급하는것이다.
나처럼 뚱뚱해 질려면..68키에 80키로...얼마나 한심하기에 저렇게 두었을까..
아는 언니가 나에게 충격을 줄려고 한말이 있다..(넌 사람들이 너 쳐다보는 눈빚이 어떤지 알아야해)
가끔은 아줌마들이 위아래로 째려보고..젊은애들이 비웃으면서 지나간다.
한고등학생 여자애는 날 보더니 친구한테 "난 저정도면 그냥 죽어" 라고 하는걸 들었다.
내가 자기보다 열살은 더 많았을텐데..째려보니깐 비웃었던거 같다.
술취한 남자는 "야 이쁜애들 있는데 가자..흑..저런거 말고.." "저런거 있으면 그냥 10대 애들 있는데루 가자"..그들 사이를 지나가는 날 두고 한말이다.
세상이 나에대해 생각하는 바이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건 그런 이야기 들어도..그만이다.
다른사람같으면 날리났을벗 한데...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한번은..내가 무지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내 친한 친구에게로 갔다.
그때 그 수치감.....그날 그렇게 울면서 끝내 먹을걸 찾았다.
그래 ..비만은..나같은 비만은 정신병 맞다.
집착이기 때문이다.
내 지난 2년동안의 제일친한 친구는..음식이었다.
숨어서도 먹고..
음식이 잠시라도 없으면 불안했다.
슬퍼도 먹고 기뻐도 먹고 심심해도 먹었다.
눈물은 나와도 음식은 찾았다.
매일 밤 2시가 넘도록 먹었다...배가 찌져지도록.
그러고 다음날은 항상 피곤하게 다녔다.
어느순간부터 몸어느구석에 암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머리가 너무 멍하고 무거워서 뇌종양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너무 피곤해서 갑상선이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간염도 걸렸을거라고 생각했다.
위 명치가 항상 아퍼서 위암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다.
병원가서 간단한 검사만 하면..수치에는 문제가 없단다.
그리고 나서 또 먹는다.
한끼에 보통사람 하루종일 먹을 양을 먹기도 한다.
음식은 나를 가장많이 위로해 주는..친구의 탈을 쓴 적이다.
머리에선 계속 먹을걸 찾는다.
몸은 계속 아파간다.
이건 당연 정신병이다.
그런데..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식을 하지 말라고 한다.
비만도 다른 병처럼 심각한 병인데..
단식을 통해 식탐을 절대로 고칠수는 없는것일까?
버리고 싶다..이별하고 싶다. 나의 식탐과.
그런데 어떻게 할지 모른다.
운동하고 소식하고..80키로의 몸으로 오래 지킬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단식을 하려고 한다.
단식은 정신질환도 고친다고 되어있지 않은가.
나의 몸을 고치고 싶다. 이렇게 사는거 너무 힘들다. 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