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4일째./. 이름: 김대용 · 2002-09-30 05:07 · 조회 6
정말 먹고싶은 것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근데 이것들을 한달이나 멀리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맘 아픕니다.
예전에 그렇게 싫어하던 된장도 왜이렇게 맛깔나 보이던지..ㅋㅋㅋㅋ

저도 불면증이 심하네요.. 원래 단식하면 잠이 잘 온다고 하던데..
잠도 많이 설치고 ...

그러나 이것도 이틀이면 끊나니.. 참아야죠..

즐단 포에버

박근수 · 2002-09-30

아파봐야 아픈 것을 안다고
단식은 건강을 도로 찾아주기도 하지만
맨날 먹는 음식에 대하여 옳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니 이 아니하고 어쩌랴..

안녕하세요,
잠에 신경을 너무 쓰니 잠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이 좋은 기회에 고전 한 권.. 어떨는지요
시간은 곧 돈이라고 했으니 돈을 벌고 있는 셈이신데..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