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세쨋날 이름: 김경희 · 2002-10-01 05:02 · 조회 5
먼저 관심가져주신 근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단식 첫날 부터 좀 먼곳으로 여행을 해서 그런지 몸이 말이 아니네요
얼굴은 화끈거리고 메쓱거리고 구토증에 ... 또 오소소 소름이 돋아나는게
정말 견디기 힘들군요. 15년전 단식때는 가뿐하게 넘겼는데 지금은 거의 시체 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배가 너무너무 아프고 윗배는 윗배대로 아랫배는 아랫배대로
왜그럴까요? 평소 위가 그리 나쁘다 생각지 않았는데...
처음 각오는 나시시 운동과 풍욕 산책을 다 하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는 할 수 없이 꿀물을 조금 먹었답니다.
여러 가족들의 체험기를 읽고 또 읽었는데 지금 이 증상에 대해 아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어쨌든 계획대로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 아침에 겨우20분 산책 오늘 20분 산책이 운동의 전부였군요
단식가족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합니다

성지연 · 2002-10-01

┼─ 김경희(monizamu@hanmir.com) : 본단식 세쨋날 9/30 [20:02] ─┼

여자분들에게는 생수단식이 너무 힘겹다고들 합니다.

남자와는 다른 인체 호르몬 체계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꿀물을 드시면서 하세요~

야채효소도 좋습니다.

보조음료단식도 효과가 좋습니다. 힘겹게 단식기간을 버틴다는 생각보다..

보조음료를 섭취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힘차게 놀리세요~!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