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먼저해야할일! 이름: 라일락 · 2002-10-01 19:28 · 조회 6
아무래도 이상한것 같아요
조언대로 병원에가봐야겠네요.
먹은것도 없는데 체끼가 있네요.
물먹고 체한데는 병도 없다지만..

담인지 담석인지...옆구리쪽의 결림이 조금씩 움직여다녀요.
오늘은 미미하게 등위오른쪽이네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이 상상도 못하게 부어있네요.
부어도 이리 부은적없는데...
매일 운동은 늘하고요..헬스장에서 근력운동/유산소운동 나눠서합니다.
오랜습관이고 좋아하는일기에.

먼저 결림의 원인을 확인한뒤 해야겠어요.

정말 여기 생수단식하시는분들...존경합니다.
전 죽을만큼 힘든데...효소단식해도 되는데...
저도 제정신력을 테스트해보고싶어요.
꼭 생수단식해보고싶은데...윽........

다시 가담듬고 또 다짐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단식중인 여러분들 ,
모두 다짐을 이루는 하루되세요..

오늘 날씨 좋네요...하늘한번보세요.
가을하늘요...

이교숙 · 2002-10-03

물먹고 체하면......
단식중 찬물을 급히 마시거나 갑자기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체기를 느끼면서 명치(가슴)부위에 미통이 있으면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는데.....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때는 미지근한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은 감잎차나,
꿀물을 적당히 타서마시면 해소됩니다.
.........................................................
가을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높푸른 하늘에서 가을을 본다.
가을은 바람을 타고 온다.
반소매 옷자락에 스며드는 썰렁한 촉감에
가을이 눈을 뜬다.
가을은 벌레 소리에서 익는다.
이른아침, 깊은 밤, 풀섶이고 섬돌 밑에서 울어대는 유리조각보다
더 가는 벌레 울음소리에 가을은 품안으로 뛰어든다......

......월간 "좋은생각"中에서 좋은 느낌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라일락님의 올라오는 글 보면 잘하고 계시네요.
오늘쯤이 지나면 느낌이 다르게 다가 올꺼예요.
좋은 하루로 마무리 되시길....

라일락 · 2002-10-05

님...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체끼가 미약하게 있었는데 나아졌네요.
옆구리가 계속 결려서 중단했어요.
생수단식은 저에게는 너무 무리인듯하네요.
하루이상만 지나면 메스꺼움에 딸국질에 옆구리결림에...
생트름까지...
좀이상하다싶을정도네요.
그래서 욕심내지 않기로 했네요.
제게 맞는 방법으로 시행해야겠죠..건강을 위한거니 억지부릴수 있는일이 아닌듯해서요

다시 소식을 하고 있습니다.
늘 하려고 노력하는중이지만요.
일주에 하루단식은 계속할려고요..

금요일 저녁입니다..이후로는 제겐 주말이고요..
(주5일근무를 하거든요)
님에게도 좋은주말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