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다섯쨋날 이름: 김경희 · 2002-10-03 01:29 · 조회 4
힘을 주신 지연님 고맙습니다
어제 4일째는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 풍욕도 하고 나시식 운동도 아주 조금 했는데
산책 삼아 걷다가 또 위가 불룩해지면서 배가 너무너무 아프고 구토가 나와 그길로 허리가 아플
정도로 누워 있었답니다.
무릎 양쪽과 엉덩이 쪽으로 붉은 반점을 발견했는데 금방 없어지더군요
오늘 5일째, 정말 괴롭군요
위가 불룩해서 바지 단추도 못 잠글 지경이고 통증에 토기에
오늘은 참고 끝까지 40분 거리를 걸었답니다
좋은 공기 속에서 단식하려고 먼 곳 설악산 까지 왔는데 종일 방바닥에 누워 뒹굴었으니
집으로 가기 전 한번 걸어나 보자 하고요.

지연님 글을 보니 빨리 집에 가서 변형 단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처럼의 햇볕이 가득한 날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