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잔치는 시작 되고 이름: 박근수 · 2002-10-13 06:43 · 조회 2
술, 담배가 해롭다 .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몸이 약해졌을 수록, 나이들 수록
예민하게 반응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일홍님..

그 어떤 병이든 증상이든 단식은 원하시는 만큼 따라 올 것은
따라 들 것입니다. 고단한 삶(?)을 수 놓으면서 얻은 스트레스가
본래 가지고 있던 참 나를 찾지 못하게 하고 마음은 시류를 쫒는
불길 속에 해메는 데도 모른척 할 지도 모르지요 .

단식은 한 방편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사람으로 마땅히 가지고 태어난 본래의 성품을 지키는 데 단식은
한 몫 하지 싶습니다.

마그밀 대신에 관장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장을 비워놓고 해보자는 소이는 똑 같습니다.

술 ,담배가 해로워도 내가 내 마음을 학대하는 만큼은 아닐 것이지요.
멀리서 결정하신 만큼 .. 거리만큼 큰 것을 잡으시기를..

설악에는 단풍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