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다섯살인데, 조금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고, 직장생활로 술자리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년 전부터는 눈에 충혈이 잘되고, 통증이 심하더군요. 불면증도 있고, 예민해졌고요. 화장실에 있는 시간도 길고, ... 하여간 제 생활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해왔었지요.
3일전 밥을 잔뜩먹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데, 전혀 집중이 안되서 짜증나더군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집사람에게 " 나 단식할테야"라고 선언하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단식이란 것이 요이 똥 !시작해서 무조건 밥을 한 30일 굶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예비식, 보식 등 여러가지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태어 난 이후 처음 해보는 단식이라서 자신감이 없지만,
이곳에서 동지들의 체험담도 들어보고, 또 제 글도 쓰면서 제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누가 과연 이런 글을 읽어주실 지는 모르지만..)
예비식 3일, 본단식 5일, 회복식 10일을 계획중입니다.
마그밀이 뭔지를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설사약이더군요.
약국에서 뒤져봤더니, magmil이란 약이 미국에는 없는 것 같더군요.
똑같은 성분의 다른 약을 이곳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이틀동안 딱 죽 소량과 물만 먹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정기적으로 테니스 모임이 있는 날이라서 두시간 동안 테니스를 쳤습니다.
몸이 훨씬 빨리졌다는 느낌이고, 공도 더 정확히 맞더군요. 그런데 무리할 것 같아 딱 두시가만 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이 예비식 마지막 날인데, 잘 할 수 있을까..?.. 잘 하고 싶군요. 쩝...
오랫동안 담배를 피웠고, 직장생활로 술자리도 많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년 전부터는 눈에 충혈이 잘되고, 통증이 심하더군요. 불면증도 있고, 예민해졌고요. 화장실에 있는 시간도 길고, ... 하여간 제 생활에 뭔가 변화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해왔었지요.
3일전 밥을 잔뜩먹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데, 전혀 집중이 안되서 짜증나더군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집사람에게 " 나 단식할테야"라고 선언하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단식이란 것이 요이 똥 !시작해서 무조건 밥을 한 30일 굶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예비식, 보식 등 여러가지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태어 난 이후 처음 해보는 단식이라서 자신감이 없지만,
이곳에서 동지들의 체험담도 들어보고, 또 제 글도 쓰면서 제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누가 과연 이런 글을 읽어주실 지는 모르지만..)
예비식 3일, 본단식 5일, 회복식 10일을 계획중입니다.
마그밀이 뭔지를 몰라서,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설사약이더군요.
약국에서 뒤져봤더니, magmil이란 약이 미국에는 없는 것 같더군요.
똑같은 성분의 다른 약을 이곳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이틀동안 딱 죽 소량과 물만 먹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정기적으로 테니스 모임이 있는 날이라서 두시간 동안 테니스를 쳤습니다.
몸이 훨씬 빨리졌다는 느낌이고, 공도 더 정확히 맞더군요. 그런데 무리할 것 같아 딱 두시가만 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이 예비식 마지막 날인데, 잘 할 수 있을까..?.. 잘 하고 싶군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