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그렇군요 이름: 김경희 · 2002-10-16 18:33 · 조회 3
근수님 고맙습니다
근수님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은 더욱더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 마치 배구공 처럼요.
관절들도 아프다고 야단입니다
사실 요즘의 식욕이 못말릴 정도라 참는다고 시껍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운도 돋우고 맛도 좋은 포도를 곁에 두고 늘 먹었더랬습니다
어제는 한송이 이상을 쉬엄쉬엄 먹었었고 밥은 아주 조금 이었는데
이제야 알 것 같군요 범인은 포도였군요
오늘 부터 다시 죽으로 유턴 하려고 합니다
정말 조심스러운 단식이군요
이제 3차 회복식 다 돼 간다고 조금 해이해져있었는데....

선배 여러분의 답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박근수 · 2002-10-18

잘 다듬은 몸을 보식에서 보신으로 가는 통에
일을 그르친 예가 많은 거 같습니다.

비싼 것이 보약이라는 말을 틀리기 쉽습니다.

보식을 다 하시고도 무릎에 차도가 없으면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다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좋은 주말이 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