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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을 풍경 이름: 박근수 · 2002-10-18 15:11 · 조회 2

윤일홍 · 2002-10-19

덕분에,
5일 본단식을 끝내고, 이제 점심부터는 미음(비록 반컵)을 먹을 수 있겠군요.
그동안 단식 끝나면 해먹을려고, 웹사이트를 다 뒤져서 맜있는 요리만드는 법은 전부 프린트를 해놨습니다. 밤에 잠도 안오고 해서...
과연 그렇게 식욕이 날 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숙변을 자주 나와서 몸이 가쁜하기는 하군요. 아직 힘이 좀 없습니다.
조언 아주 아주 고맙고,
회복식도 열심히 해서 나.단.식의 성공한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멀리에서, 윤일홍 올림.
┼─ 박근수(mcrane@korea.com) : Re.가을 풍경 10/18 [06:11] ─┼


│ 안동 까치구멍집 "헛재삿 밥"에 따라나오는
│ "간고등어" 한 톰배기가 빠졌네요..

│ 좋은 맛을 알아채는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음은
│ 축복받은 일입니다. 이번 단식이 깔끔하게 마우리
│ 된다면 멀리 다니지 않고도 맛있는 것이(주변에) 많이
│ 있다는 즐거움을 한 소쿠리 걷어 올릴 것입니다.

│ 빵떡을 주식으로 하는 동네에서 애가 마를 때가
│ 있기는 하겠습니다.

│ 단풍이 오대산을 떠나 월악산을 물들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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