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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힘들지 않아서 이상한 날!!! 이름: 김천실 · 2002-10-25 08:04 · 조회 4
본단식 둘째날입니다
오전8시 30분쯤 집을나와 걸어서 두시간 남짓되는 친구집엘 갔습니다(만보기를 차고 재보니 6.5km쯤 되더군요
어차피 하루 10km는 걸을 생각여서 일부러 자청하여 꾸역꾸역 걸어갔지요
나중엔 좀 까라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1시간 정도의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저희집으로 향할땐 다시 걸어갈수 있을듯한 힘이 생기지 뭡니까
볼일이 많아서 택시를 이용하긴 했지만요........
그리구 일좀보구 집에서 좀 쉬다가 기운이 남길래 대중 목욕탕을 갔지요(역시 걸어서요...다행히 목표한 10km는 가볍게 넘었습니다)
제가사는 곳은 대전이구 목욕탕은 그유명한 유성온천으루 다니는데 가갑긴해도 걸어서 3~4km정도?
하여간 대중탕이 단식중엔 아무래도 좀 위험할거같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거짓말처럼 힘들지가 않길래 함 시도해봤어요
온탕에두 들어가구 사우나두 두번 정도 하구 때두 슬슬밀었는데 나중엔 역시또 가라지데요
마지막 샤워할땐 위통이 또 심하게 일었어요
예전처럼 쓰리고 따끔거리는게아니라 좀 묵직한 통증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러고 집에왔죠
참!!! 엇저녁엔 극심한 두통으로 잠들기 전까지 엄청 고생을 했었더랍니다
저번 단식땐 첫날은 너무 어이없을정도로 쉽게 넘겼는데 무슨까닭인지 첫날부터 머리가 깨어지도록아프다니............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수목초액이라구해서 발바닥에 붙이고자는게 있는데 혹시나 해서 붙이고 잤습니다
아침이되니 두통두 없어지구 암튼 개운했어요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은 편이었는데 저녁이 되니 조금씩 두통이 오는군요
열심히해서 꼭 깨끗한 위를 만들고 싶어요
참!!가볍게 걷는거 말구 윗몸일으키기나 아령을드는 근력운동두 괜찮은지 궁금해요....
나중엔 어차피 힘들어서 하래두 못하겠지만 제가 워낙에 운동을 좋아해서요
그럼 다같이 건강한 하루!!!

해피 · 2002-10-26

위통을 잘 가라앉히는 방법은 긴장을 푸는 것입니다.

위장은 수년(10년이상)에 걸쳐서 서서히 성능이 떨어집니다.
(그 만큼 강한 것이 위장)
위통이 있다면 거슬러 올라가 되돌아 보세요.
많은 긴장된 생활이 있었을 것입니다.

단식 만으로 위장의 긴장이 풀리진 않습니다.
명상이나 긴장푸는 스트레칭, 긴장풀고 잠자기, 마음 편하게 가지기 등을 익숙하게 실천하여 보세요.
시간을 두고 서서히 위장은 건강해 질 것입니다.

위장에 걷기는 참으로 좋습니다.
건강한 위장을 찾는 날이 올 것입니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