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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 본단식 4일차 / 14 이름: 최혜란 · 2002-11-02 04:04 · 조회 4
오늘은 그나마 기력이 있네요. 팔팔하게 돌아다닐 정도는 아니지만..^^;
역시나 잠을 많이 잔 하루였습니다. 독소가 빠지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잠자면서 그런것을 느꼈습니다. 배에서 꾸루룩~하는 소리가 하루종일 민망했지만 그런대로 잘 지나간 것 같습니다.
여전히 군것질의 유혹이 절 견디지 못하게 하는군요.(평소에도 밥을 잘 안 먹고 빵이나 과자로 때우기가 일쑤였거든요..-_-)
생수단식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5일차까지만 생수단식을 하고 나머지 9일은 효소단식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너무 기력이 없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요.(약속을 못 지키는 것 같아서 찝찝합니다.)

* 물 600mL로 4잔
* 산책 1시간 이상
* 해동검도 1시간 30분
* 입냄새가 심함. 입술은 여전히 말라있음. 백태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