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2일째 이름: rayoung · 2002-11-03 07:07 · 조회 8
안녕하세요 해피님 항상 도움을 주는 답변에 힘이 난담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2째 날입니다.
왠지 서두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은 가지 않고 책을 읽고 낮잠을 잔후 저녁에 가볍게 40분정도 걸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영어공부하는 것도 어찌면 다른 사람보다 잘해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좀더 여유롭게 지내야겠다고 반성하였습니다.
마그밀은 4알만 복용했습니다. 아직도 물변입니다.
효소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2리터짜리 생수 한통을 다 비움니다. 이렇게 조금 자주 마시니
2리터의 물도 부담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물을
마셨을때는 물마시기가 괴로웠었거든요. 조금씩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이 싹틈에 좋습니다.

김세영 · 2002-11-04

제 생각은요, 물을 억지로 마실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몸에서 거부하면 억지로 마시지는 마시고
여러번 나눠서 적당히 마시세요. 짐승들을 보면 목마르지 않는데도 억지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안좋은 것, 자극적인 음식들을 너무 먹어서 물을 자꾸 마시게 되는데 단식 중에는 몸이 그 리듬을 찾고 있는 중이니까 목이 마르고 필요하다 싶을 때만 적당량 마시세요.
숙변이 나오나 안나오나에는 신경쓰지 마시고, 억지로 책도 보지 마시고요. 영어 공부보다는 아주 좋은 책이나 음악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rayoung(daggezziyo@hanmail.net) : 단식2일째 11/2 [22:07] ─┼
│ 안녕하세요 해피님 항상 도움을 주는 답변에 힘이 난담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은 2째 날입니다.
│ 왠지 서두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도서관은 가지 않고 책을 읽고 낮잠을 잔후 저녁에 가볍게 40분정도 걸었습니다.
│ 도서관에서 영어공부하는 것도 어찌면 다른 사람보다 잘해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나왔던 것
│ 같습니다. 좀더 여유롭게 지내야겠다고 반성하였습니다.
│ 마그밀은 4알만 복용했습니다. 아직도 물변입니다.
│ 효소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2리터짜리 생수 한통을 다 비움니다. 이렇게 조금 자주 마시니
│ 2리터의 물도 부담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예전에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물을
┼ 마셨을때는 물마시기가 괴로웠었거든요. 조금씩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이 싹틈에 좋습니다. ┼

해피 · 2002-11-04

진정으로 평안을 찾으면 집중력을 따라서 옵니다 .

공부나 사업은 열정과 집중력이 훨씬 더 주요했던 것 같아요.

단식을 통하여 진정으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날 것입니다.

전체가 다 보이면 평안해 집니다 .

마그밀은 이제 그만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