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처음엔 매일매일 글올려서 일기도 대신하면서 이 게시판에서
부지런을 떨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왠지 컴퓨터 앞에 앉기가 싫어서 억지로 글 올리지 않았답니다.
^^* 사실 믿어지지가 않아요.
지금까지 뭐 그리 별탈없이 내일이면 저희가 벌써 단식 5일째를 맞이한다는 것이요.
다 이 사이트를 만들고 또 운영해 오고 계신 분들의 덕분이지요. ^^a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본단식 2일째, 출근 안 했던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몸이 너무 나른+피곤해서 3~4시간 정도 더 자고서야 기운을 차렸어요.
그때 말고는 그렇게 많이 힘든 적은 아직까지는 없구요.
잠깐 잠깐 간헐적으로 졸음이 오려는 순간은 몇번 있었어요.
^^v 참, 남편과 저, 토요일부터 관장도 했어요.
후후, 뭐 그리 민망하지는 않았는데요, 재밌기도 하면서 왠지 모르게
관장과정 자체가 엄숙하고 경건(?)하게도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 관장결과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버릇을 안 들여서 그랬는지......
앞으로도 관장 계속하면 언젠가는 숙변이라는 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겠지요. p^^q
그리고 요즘엔 오후나 저녁에 1시간 30분 정도씩 산책을 다녀오면
바깥 날씨가 너무 차서 그런지 손발이 시려워서 방안의 이불부터 찾아서 누워버려요. ^^;
그렇게 조금 누워 있으니 좀 낫더라구요.
그나저나 입과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거 있잖아요.
정말 3일째인 어제 일요일부터 남편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 ㅡㅡ; 지금 저희 남편 갈비뼈만 남았답니다. 양쪽 부모님들 우리 단식하고 있는 거 아시면 거의 기절하실 겁니다. 안 그래도 평상시에 마른 사람 살찌우랬는데 완전 갈비씨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ㅋㅋㅋ. -
남편의 입에서 정말 고대했던(?) 악취가 풍겨나오고 몸에서는 무슨 할아버지 냄새 같은 게 나는데...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어땠냐구요? 음, ㅡㅡa 그게 이상하단 말씀이예요.
오늘 4일째인데도 제몸에서는 아무 특이한 냄새가 안 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일부러 물어봤을 정도예요. ^^b
대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안은 좀 텁텁해져 있는데 죽염으로 아주 상쾌하게 해결을 합니다.
어제 일요일 밤에는 잠이 안 와서 억지로 안 자구요,
^^" 올해 1월에 SBS에서 방영이 되었던 "잘 먹고 잘 사는법"을 다시보기로 보았답니다.
캬~ 그 프로그램, 환상이잖아요. 젊은 시절 맨날 삼겹살 먹었다는 남편...
ㅡㅡ+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저희 보식 끝나는대로 채식주의로 갈 듯 하거든요.
(저야 좋죠~ ^^)
사실 본단식 시작하기 전에 회사 출근해서 어지럽거나 현기증 나면 어떡하나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요, (아직까진 괜찮지만......)
뭐 제게는 나머지 5, 6, 7일째에 그런 현상 올 수도 있다 생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대신 저보다 더 확실하게 단식중의 증상을 겪고 있는 남편...을 더 보살펴 주어야겠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산악자전거를 타는데) 옛날에 부상당했던 곳들의 통증을 다시 호소하고 있거든요.
이 곳에서 습득한 내용대로 단식 다 끝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참참참 해피님, 친정에서 포도즙을 좀 보내주신다는데. 이 포도즙은 회복식의 어느단계쯤 섭취해도 괜찮을지 좀 알려주셔요. (미리 감사말씀드립니다. ^^")
* 추신 : 체중은 이제 잘 안 재려 합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깐요. ^^"
처음엔 매일매일 글올려서 일기도 대신하면서 이 게시판에서
부지런을 떨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왠지 컴퓨터 앞에 앉기가 싫어서 억지로 글 올리지 않았답니다.
^^* 사실 믿어지지가 않아요.
지금까지 뭐 그리 별탈없이 내일이면 저희가 벌써 단식 5일째를 맞이한다는 것이요.
다 이 사이트를 만들고 또 운영해 오고 계신 분들의 덕분이지요. ^^a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본단식 2일째, 출근 안 했던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몸이 너무 나른+피곤해서 3~4시간 정도 더 자고서야 기운을 차렸어요.
그때 말고는 그렇게 많이 힘든 적은 아직까지는 없구요.
잠깐 잠깐 간헐적으로 졸음이 오려는 순간은 몇번 있었어요.
^^v 참, 남편과 저, 토요일부터 관장도 했어요.
후후, 뭐 그리 민망하지는 않았는데요, 재밌기도 하면서 왠지 모르게
관장과정 자체가 엄숙하고 경건(?)하게도 느껴지고 그러더라구요.
- 관장결과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버릇을 안 들여서 그랬는지......
앞으로도 관장 계속하면 언젠가는 숙변이라는 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겠지요. p^^q
그리고 요즘엔 오후나 저녁에 1시간 30분 정도씩 산책을 다녀오면
바깥 날씨가 너무 차서 그런지 손발이 시려워서 방안의 이불부터 찾아서 누워버려요. ^^;
그렇게 조금 누워 있으니 좀 낫더라구요.
그나저나 입과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거 있잖아요.
정말 3일째인 어제 일요일부터 남편 입과 몸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 ㅡㅡ; 지금 저희 남편 갈비뼈만 남았답니다. 양쪽 부모님들 우리 단식하고 있는 거 아시면 거의 기절하실 겁니다. 안 그래도 평상시에 마른 사람 살찌우랬는데 완전 갈비씨로 만들어 놓았다구요. ㅋㅋㅋ. -
남편의 입에서 정말 고대했던(?) 악취가 풍겨나오고 몸에서는 무슨 할아버지 냄새 같은 게 나는데...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어땠냐구요? 음, ㅡㅡa 그게 이상하단 말씀이예요.
오늘 4일째인데도 제몸에서는 아무 특이한 냄새가 안 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일부러 물어봤을 정도예요. ^^b
대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안은 좀 텁텁해져 있는데 죽염으로 아주 상쾌하게 해결을 합니다.
어제 일요일 밤에는 잠이 안 와서 억지로 안 자구요,
^^" 올해 1월에 SBS에서 방영이 되었던 "잘 먹고 잘 사는법"을 다시보기로 보았답니다.
캬~ 그 프로그램, 환상이잖아요. 젊은 시절 맨날 삼겹살 먹었다는 남편...
ㅡㅡ+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저희 보식 끝나는대로 채식주의로 갈 듯 하거든요.
(저야 좋죠~ ^^)
사실 본단식 시작하기 전에 회사 출근해서 어지럽거나 현기증 나면 어떡하나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요, (아직까진 괜찮지만......)
뭐 제게는 나머지 5, 6, 7일째에 그런 현상 올 수도 있다 생각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대신 저보다 더 확실하게 단식중의 증상을 겪고 있는 남편...을 더 보살펴 주어야겠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산악자전거를 타는데) 옛날에 부상당했던 곳들의 통증을 다시 호소하고 있거든요.
이 곳에서 습득한 내용대로 단식 다 끝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참참참 해피님, 친정에서 포도즙을 좀 보내주신다는데. 이 포도즙은 회복식의 어느단계쯤 섭취해도 괜찮을지 좀 알려주셔요. (미리 감사말씀드립니다. ^^")
* 추신 : 체중은 이제 잘 안 재려 합니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