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 7일째 이름: rayoung · 2002-11-08 05:17 · 조회 13
오늘은 단식 7일째입니다.

이상하게 어제부터 효소를 적게 마셨어요. 효소보다 생수를 많이
홀짝거렸지요. 그래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6번
효소를 마셔야 하는데 두번만마셨어요. 나머지는 생수 한모금씩.
참 오늘은 구운소금을 몇알 맛봤어요. 식욕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그래도 배고프면 퇴근하는 아빠를 위해 요리를 새로 개발해서 만들어요.

잠이 많이 와요. 낮잠때문에 아직 머리가 맑은 것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책을 읽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지요 ^^

오늘 화장실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며칠동안 배속이 조용하더니 오늘은 본적없는 응가를 해버렸어요.

해피님의 충고대로 내일은 집 앞 산에 오르는 산책을 할께요. 얕은산이라
무난할거에요.

해피 · 2002-11-08

남을 의식 하지 마시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 다녀 보세요.
야채효소 량을 너무 줄이시진 마세요.

지금 쯤 머리가 맑아지는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