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걱정입니다... 이름: 임태경 · 2002-11-11 17:23 · 조회 6
오늘로 생수단식 8일째입니다.

저는 생수단식 15일을 목표로..열심히 단식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지난 토요일..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답니다

3시간 정도는 먹지않고 버텼지만...

결국...자리를 옮기고 난 다음...

속도 너무 쓰리고..배도 갑자기 고파져서...

이것저것 안주들을 먹고 말았죠ㅠ.ㅠ

그리곤 집에와서 토했습니다...속이 얼마나 안좋던지...

그래서 마그밀을 먹고 잠들었구요...어제부터 다시 단식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이젠...단식끝날 동안 아예 친구들을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ㅡㅡ^

그런데...그것도 문제지만...

단식이 끝나고 1차 보식을 하는 기간중에...

27일이군요...모임이 있어서...식사를 해야한답니다...꼭 식사를 해야만 하는 자린데...

그때 초밥을 먹을거 같네요...

생선이라...이거 괜찮을까요???

어째야할지...그냥 걱정뿐입니다

김세영 · 2002-11-12

당연히 안되죠.
생수 단식 중에 안주와 초밥이라뇨!
정말 단식으로 몸과 마음을 잘 보살필 마음이시라면 그런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절대로 나가서는 안되죠.
회식 자리에 못가는 일도 있잖아요? 몸이 너무 아프다든지 그러면 안가잖아요.
그 처럼 단식 중에는 회식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안가면 안되는 자리는 없습니다.
회식 자리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식 기간 중의 자기 자신입니다.
그러니 태경님 그 자리를 이길 수 없다면 아예 피하세요.
생선은 특히나 예민한 몸에 크게 해를 끼칠 수도 있어요.
꼭 피하시길....

┼─ 임태경(gex99@hanmail.net) : 걱정입니다... 11/11 [08:23] ─┼
│ 오늘로 생수단식 8일째입니다.

│ 저는 생수단식 15일을 목표로..열심히 단식을 하고 있답니다...

│ 그런데..지난 토요일..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었답니다

│ 3시간 정도는 먹지않고 버텼지만...

│ 결국...자리를 옮기고 난 다음...

│ 속도 너무 쓰리고..배도 갑자기 고파져서...

│ 이것저것 안주들을 먹고 말았죠ㅠ.ㅠ

│ 그리곤 집에와서 토했습니다...속이 얼마나 안좋던지...

│ 그래서 마그밀을 먹고 잠들었구요...어제부터 다시 단식을 계속하고 있답니다...

│ 이젠...단식끝날 동안 아예 친구들을 만나지 않을 생각입니다ㅡㅡ^

│ 그런데...그것도 문제지만...

│ 단식이 끝나고 1차 보식을 하는 기간중에...

│ 27일이군요...모임이 있어서...식사를 해야한답니다...꼭 식사를 해야만 하는 자린데...

│ 그때 초밥을 먹을거 같네요...

│ 생선이라...이거 괜찮을까요???

┼ 어째야할지...그냥 걱정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