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 12일째 이름: rayoung · 2002-11-13 05:55 · 조회 22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식 12일째입니다.

학원에서 간단한 영어시험을 봤는데 너무 어이가없게 답을 틀려서 참 속상했습니다.
정말 그동안 무슨 공부를 했나 할만큼 허무 해서 화가났지만 화내면 내속만 아픈 것을요.
스트레스 때문에 화장실 신호가 왔었는데 수업시간이라 참아서 그런지 지금은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오늘은 엄마의 성화로 운전면허 시험등록을 했습니다.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하는 내모습도 싫었
습니다. 왜 이렇게 전 자신이 없는 것일까요? 이상하게 물도 마시기 싫고 효소도 마시기 싫었지
만 조금씩 마셨습니다.

왜 내가 아직도 변화가 없는 것일까 생각하다가 내 영혼이 아파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봄니다. 육신의 상처보자 영혼의 상처가 오래 남아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에서 실망을 느끼고 내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나를 사랑하는 기분이 어떤것인지...보조운동과 산책을 거르고 운동만해서 변화가
늦은걸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은 운동을 하러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상담은 전반적으로 하고 있는데 특히 인간관계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요즘 친구들에게
조금 서운해서 전반적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적은 편입니다.

해피 · 2002-11-13

회복식에 들어가면 어떨까요.

운동을 하며서 소식으로 회복식을 하면
회복식 중에 몸이 정말 좋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식을 하면서 운전을 배울려면 아무래도 .........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