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차 회복식 1,2일째 이름: rayoung · 2002-11-18 00:50 · 조회 19
안녕하세요
보름간의 효소단식을 마치고 회복식에 들어갔습니다.
긴장이 풀려서 인지 일주일치 현미밥을 지어놨지만 2일동안 초과해서 먹어버렸어요. 부끄럽군요
콩나물과 김 잡곡밥 감 샘플생식 이렇게 2일 동안 먹었습니다. 생김이 참 맛있더라구요. 제가 원래
과일을 참 좋아해서 과일 먹을때 행복했답니다. ^^ 참 많이 먹었군요. 20년 넘게 이어져
온 바르지 못한 관성을 끊으려니 이런때는 허탈합니다. 때마침 도착한 생식을 보며 생식으로
보식을 해볼까 심각하게 고민해봤습니다. 보식이란 언덕길을 좀더 주의해서 내려가야겠습니다.
마그밀을 먹고 좀더 주의 해야겠습니다.

몸의 두드러기도 아직은 그대로 입니다. 제 몸이 산성체질이여서 두드러기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거울에 구부정하게 서있는 모습을 보며 내일은 자세교정을 위해 병원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약을 쓰지 않고 손으로 뼈맞추는...카이로프로텍? 그것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생수단식을 했으면 더욱더 보식지키기가 어려웠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조단식
회복식도 이렇게 힘겨운데... 단식을 성공하신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좀더 깨닫게 됩니다.

정 현미 회복식이 힘들면 하루에 생식 1포를 두끼에 나누어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회복식을 생식으로 하신분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해피 · 2002-11-18

효소단식 후라 생식을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소화력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씹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운동을 매일 하세요.
몸이 완전히 균형을 찾아가기까지는 약 3달 이상 서서히 적응을 해야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몸으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끝까지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