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감기가 낫지 않습니다. 아니 감기가 낫지 않은지는 언 한달이 넘어갑니다.
처음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그다음은 코에서 피가났고 그리고 계속 몸살기...
생리전이라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편도선이 부어 말 몇마디에 통증이 옵니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자 감기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녹차와 오미자, 꿀물등...
얼마전에 한겨레21을 읽으니 어떤 가족은 감기에 걸리면 하루를 굶으며 뜨거운 물을 계속 마신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남자친구와 축구를 보고 헤어졌는데 왜 그렇게도 서글프던지요... 모든 마음의 근심들이 쏟아져나오는것만 같았습니다. 내 삶에서 2002년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서글픈 기억과 몸의 아픔도... 이번 단식을 통해서 멀리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올리겠습니다. 나의 단식을 지켜봐주세요.
계획은 일주일입니다.
처음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그다음은 코에서 피가났고 그리고 계속 몸살기...
생리전이라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했건만 이제는 편도선이 부어 말 몇마디에 통증이 옵니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자 감기약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녹차와 오미자, 꿀물등...
얼마전에 한겨레21을 읽으니 어떤 가족은 감기에 걸리면 하루를 굶으며 뜨거운 물을 계속 마신다고 하더군요. 어제는 남자친구와 축구를 보고 헤어졌는데 왜 그렇게도 서글프던지요... 모든 마음의 근심들이 쏟아져나오는것만 같았습니다. 내 삶에서 2002년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서글픈 기억과 몸의 아픔도... 이번 단식을 통해서 멀리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올리겠습니다. 나의 단식을 지켜봐주세요.
계획은 일주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