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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 이름: 최혜선 · 2002-11-22 02:09 · 조회 3
오늘로써 단식 5일째.
1.배가 더부룩하다.(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2.속이 울렁거린다.
3.오늘처음 숙변인것같은게 나왔는데, 시원하지 않다.(배는 불룩)
왜!!!!!숙변이 나오지 않는거죠? 소금물도 먹고 생수도 먹었는데..
특히 배가 더부룩하고, 전혀 배가 들어가지 않아..
한 마디로 환장하겠어요.. 짜증도 많이 나고..

언제제쯤 숙변이 시원하게 나올까요.
해피님 답변을 부탁드려요.
해피님 ..참으세요, 조금만 있으면 숙변이 나올꺼예요, 이런말 말구요..
구체적인 이유나, 제일 숙변이 늦게 나온경우는 몇일 만에도 나오는지.
위로의 말 말구,,,정말 제게 필요한 말을 해주세요.

김상희 · 2002-11-22

┼─ 최혜선(vivien111@dreamwiz.com) : 미치겠어요. 11/21 [17:09] ─┼
│ 오늘로써 단식 5일째.
│ 1.배가 더부룩하다.(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 2.속이 울렁거린다.
│ 3.오늘처음 숙변인것같은게 나왔는데, 시원하지 않다.(배는 불룩)
│ 왜!!!!!숙변이 나오지 않는거죠? 소금물도 먹고 생수도 먹었는데..
│ 특히 배가 더부룩하고, 전혀 배가 들어가지 않아..
│ 한 마디로 환장하겠어요.. 짜증도 많이 나고..

│ 언제제쯤 숙변이 시원하게 나올까요.
│ 해피님 답변을 부탁드려요.
│ 해피님 ..참으세요, 조금만 있으면 숙변이 나올꺼예요, 이런말 말구요..
│ 구체적인 이유나, 제일 숙변이 늦게 나온경우는 몇일 만에도 나오는지.
│ 위로의 말 말구,,,정말 제게 필요한 말을 해주세요.
┼ ┼

해피님께서 좀 바쁘신가 보네요. ^^*

실례지만 여기 체험기랑 이것저것 다 충분히 읽어보셨나요?

단식중에 숙변에 그렇게 집착하지 말라는 메세지도 있는데...

단식을 하면 그 과정에 이렇게 혹은 저렇게 된다더라...이런식으로 모든 단식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딱 맞아 떨어지는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사람은 백이면 백 다 겉과 속이 조금씩 차이가 나면서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배가 좀 불룩하다 하셨는데, 그게 꼭 다 숙변때문인지 그건 확실히 모르는 것 아닌가요? ^^;;

숙변......단식기간 중에 엄청 봤다던 사람,

단식 끝나고 회복식 중에만 나왔다던 사람,

단식기간+회복식기간 내내 나오던 사람,

회복식 끝난 이후에도 잘 안 나온다는 사람 기타 등등......

아무튼 정말 각 사람마다 겪는 현상이 다 다릅니다.

물론 나올 게 별로 없어서 안 나오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숙변이" 못 견디시게 보고 싶으시다면 관장을 한번 해 보세요.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펌프용 관장기 하나 사셔서

미지근한 생수에 죽염과 마그밀을 타셔서 직접 관장을 한번 해 보세요.

***아니면 9번 제대로 구운 죽염을 구입을 하셔서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생수 1리터에 죽염을 4티스푼 정도 타서 서서 30분 이내에 마시거나,

죽염을 밥숟가락으로 한숟갈 정도 입 속에 털어놓고 생수 5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면 빠른 사람은 5분 이내 늦어도 한시간 이내 시원한 배설을 경험하게 됩니다.

간혹 변의를 못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평소 수분과 염성을 충분히 섭취해 주질 않아서 전부 흡수되어 버린 때문입니다.

며칠동안 죽염과 생수를 복용하여 충분히 적응이 된 뒤에 시핼하여야 하는데,

장 속에 있는 숙변이 제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만 해도 되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2~3일정도 해 주면 되며 이후로는 2주일에 한 번 정도 해 주면 충분합니다.***

***겨레의 자연건강 책자에서 발췌***

저는 위의 방법 두가지를 다 해 보았습니다. 두가지 방법 다 좋았습니다.

아무튼 멋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계신데...부디 조급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Everything happens for the best. 모든 일은 다 잘 되려고 일어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