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시간에 쫓기다가 오늘은 일찍 외출준비 끝내고 느긋하게 앉아서 30분을 웹서핑에 쓰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발등에 불 떨어지는 일 없으니 이 방에 들러는 것도 뜸해집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그렇게 되는 것을 막을 길은 별로 보이질 않네요.
박근수 님께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군요.
해피 님은 진짜 바쁜 모양입니다.
멜을 서너 번 주고받긴 했지만,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는지 궁금!
달력을 보니 12일에 동그라미가 크게 쳐져 있습니다.
3차 보식이 끝나는 날이지요.
근데 지금이나 12일 이후나 생활이 별로 달라질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월 말경에 시작한 단식이니 거의 2달하고도 반쯤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참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가운데 첫째를 꼽으라면 입맛인 듯합니다.
느끼한 맛이나 복잡하게 요리한 음식하고는 이제 아주 남남이 되었습니다.
몸이 행복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배 맛도 아주 좋구요.
몸무게도 변화가 없구요.
아주 가끔 설사를 하는데 아마 제 몸에 받지 않는 음식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약속이 잡혀서 밖에서 식사를 할 때면 조심이 됩니다.
주로 쌈밥이나 된장 종류를 먹곤 있습니다만, 언제나 제뜻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
피부 좋아졌다고, 주름살도 줄었다고, 책 빌려달라, 무슨 책이냐,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단체에선 내년 연초에 함께 단식 하자고 하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단식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람이 넘치는 '나단체'이길,
언제고 들러면 아랫목 따뜻한 사랑방에서 생생한 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발등에 불 떨어지는 일 없으니 이 방에 들러는 것도 뜸해집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그렇게 되는 것을 막을 길은 별로 보이질 않네요.
박근수 님께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군요.
해피 님은 진짜 바쁜 모양입니다.
멜을 서너 번 주고받긴 했지만,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있는지 궁금!
달력을 보니 12일에 동그라미가 크게 쳐져 있습니다.
3차 보식이 끝나는 날이지요.
근데 지금이나 12일 이후나 생활이 별로 달라질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월 말경에 시작한 단식이니 거의 2달하고도 반쯤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참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 가운데 첫째를 꼽으라면 입맛인 듯합니다.
느끼한 맛이나 복잡하게 요리한 음식하고는 이제 아주 남남이 되었습니다.
몸이 행복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담배 맛도 아주 좋구요.
몸무게도 변화가 없구요.
아주 가끔 설사를 하는데 아마 제 몸에 받지 않는 음식이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약속이 잡혀서 밖에서 식사를 할 때면 조심이 됩니다.
주로 쌈밥이나 된장 종류를 먹곤 있습니다만, 언제나 제뜻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
피부 좋아졌다고, 주름살도 줄었다고, 책 빌려달라, 무슨 책이냐,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단체에선 내년 연초에 함께 단식 하자고 하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단식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람이 넘치는 '나단체'이길,
언제고 들러면 아랫목 따뜻한 사랑방에서 생생한 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