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다시 시작하는건 어떤지... 이름: 김아람 · 2002-12-16 13:59 · 조회 4
효소단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원래 계획은 7일이었는데 6일동안하고.. 7일부터 보식에 들어갔습니당..
셤기간이라 더이상 신경을 못쓰겠더라구요..
그리고 7일째 되는날에 밥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거든요..
단식하는 기간동안은 정말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여..
정말 몸이 날아갈것같이 가볍구.. 기분도 좋고..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없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효소단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에 들어갔는데요..
음.. 문제가 생겼어요..
단식에는 보식기간에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음식조절을 못하겠네요..ㅜ.ㅜ
처음 시작할땐 첫째날 아침에 죽을 먹고 나갔는데요.
그리고는 셤공부하면서 쵸코렛드링크랑 율무차한잔 글구 꿀물을 먹었어요..
너무 단것만 먹어서 걱정스러웠죠..
그런데 더 심한건요..그 다음날엔 점심저녁을 모두 빵이랑 우유를 먹었어요.. 휴~
시험보구 나오니깐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먹구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제가 사실은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예전부터 쫌 있었거든요..
다시 그병이 돋은거져..
그래서 빵을 막 허겁지겁 먹구는 집으로 들어갔답니당..
그리고는 집에서 이것저것하다가 시간이 흐르니까 배가 고프더라구요..
안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금방 배가 꺼지는것 같고 더 자주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던 죽이랑 볶음밥을 먹었답니당..
그리구 후회했져.. 생각해보니깐 하루동안 너무 많이 먹었더라구요.. ㅜ.ㅜ
아..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마그밀을 먹고 다시 단식을 하려고 했어요..
차라리 안먹을때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먹는 걸 조절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아무튼 그렇게 하고는 오늘입니당..
오늘두 셤공부한답시구 이렇게 밤새구 있는데요..
24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예전보다 더 허기가 지는게.. 현기증두나구해서..
쵸쿄드링크랑 꿀물을 또 먹었어요.. 그리구 홍차두 하나 먹었네요..
하루종일 음료수만 먹었는데도 속이 더부룩한게..
먼가 이상이있는게 아닐까 걱정이됩니당..
주절주절 길게도 썼는데요..
젤 중요한 문제는 보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다는것과..
음식에 대한 유혹이나 식욕이 더 심해졌다는 거예요.. ㅜ.ㅜ
도와주셈~ㅜ.ㅜ

장성대 · 2002-12-18

단식을 다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보식을 다시 시작하세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음식을 한번 바라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몇시간 후 내몸이다.
몇시간후 내몸이다.
보식메뉴를 알려 드릴께요.
1일차 아침- 효소 한잔
점심- 묽은 죽 200cc{반공기)-200번 씹어서 드세요.
저녁_ 묽은 죽 200cc{반공기)-200번 씹어서 드세요.
2일차 아침- 효소 한잔
점심- 묽은 죽 250cc-200번 씹어서 드세요.(간식-효소 한잔)
저녁_ 묽은 죽 250cc-200번 씹어서 드세요..(간식-효소 한잔)

3일차 아침- 효소 한잔
점심- 묽은 죽 300cc-200번 씹어서 드세요..(간식-효소 한잔)-100번 씹어서
저녁_ 묽은 죽 300cc-200번 씹어서 드세요..(간식-효소 한잔)

4일차 아침- 효소한잔
점심-현미잡곡밥 반공기..(간식-효소 한잔)-50회 이상 씹어서 먹기 보식끝날때 까지
저녁-현미잡곡밥 반공기..(간식-효소 한잔)

5일차 아침- 효소한잔
점심-현미잡곡밥 반공기+된장국 반공기(간식-효소 한잔)
저녁-현미잡곡밥 반공기+된장국 반공기(간식-효소 한잔)

6일차 아침- 효소한잔
점심-현미잡곡밥 반공기+된장국 2/3공기(간식-효소 한잔)
저녁-현미잡곡밥 반공기+된장국 2/3공기(간식-효소 한잔)

7일차 이후 17일차 까지 평소 식사량의 70%만 드세요..
더이상 도와 드릴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먹고 싶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10번 만 외치세요.
자신 스스로 웃으며 행복해 졌으면 합니다.

┼─ 김아람(arkim82@hanmail.net) : 다시 시작하는건 어떤지... 12/16 [04:59] ─┼
│ 효소단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 원래 계획은 7일이었는데 6일동안하고.. 7일부터 보식에 들어갔습니당..
│ 셤기간이라 더이상 신경을 못쓰겠더라구요..
│ 그리고 7일째 되는날에 밥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거든요..
│ 단식하는 기간동안은 정말 먹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었거든여..
│ 정말 몸이 날아갈것같이 가볍구.. 기분도 좋고..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없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래서 효소단식을 무사히 끝내고 보식에 들어갔는데요..
│ 음.. 문제가 생겼어요..
│ 단식에는 보식기간에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음식조절을 못하겠네요..ㅜ.ㅜ
│ 처음 시작할땐 첫째날 아침에 죽을 먹고 나갔는데요.
│ 그리고는 셤공부하면서 쵸코렛드링크랑 율무차한잔 글구 꿀물을 먹었어요..
│ 너무 단것만 먹어서 걱정스러웠죠..
│ 그런데 더 심한건요..그 다음날엔 점심저녁을 모두 빵이랑 우유를 먹었어요.. 휴~
│ 시험보구 나오니깐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먹구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구요..
│ 제가 사실은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예전부터 쫌 있었거든요..
│ 다시 그병이 돋은거져..
│ 그래서 빵을 막 허겁지겁 먹구는 집으로 들어갔답니당..
│ 그리고는 집에서 이것저것하다가 시간이 흐르니까 배가 고프더라구요..
│ 안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금방 배가 꺼지는것 같고 더 자주 배가 고프더라구요..
│ 그래서 집에 있던 죽이랑 볶음밥을 먹었답니당..
│ 그리구 후회했져.. 생각해보니깐 하루동안 너무 많이 먹었더라구요.. ㅜ.ㅜ
│ 아.. 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마그밀을 먹고 다시 단식을 하려고 했어요..
│ 차라리 안먹을때가 나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먹는 걸 조절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 아무튼 그렇게 하고는 오늘입니당..
│ 오늘두 셤공부한답시구 이렇게 밤새구 있는데요..
│ 24시간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예전보다 더 허기가 지는게.. 현기증두나구해서..
│ 쵸쿄드링크랑 꿀물을 또 먹었어요.. 그리구 홍차두 하나 먹었네요..
│ 하루종일 음료수만 먹었는데도 속이 더부룩한게..
│ 먼가 이상이있는게 아닐까 걱정이됩니당..
│ 주절주절 길게도 썼는데요..
│ 젤 중요한 문제는 보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다는것과..
│ 음식에 대한 유혹이나 식욕이 더 심해졌다는 거예요.. ㅜ.ㅜ
┼ 도와주셈~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