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귤의 부작용 이름: 부산남자 · 2002-12-27 00:23 · 조회 15
참 우습게도 귤중독증쯤으로 받아들여야한답니다.
2차회복식을 하는 중에 조금씩 귤을 먹다가 3차 회복식중에는 수시로 귤을 많이 먹었습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도 몇십개씩 먹다보니 온 몸이 노래졌죠. 황달처럼요.
한의사왈, 토양체질이 해로운 귤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같답니다. 계속 관찰중인데 귤을 안먹은지 2주일쯤 지났는데도 아직 노란기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혹시 회복식때 과일 드시는 분들은 한 가지만 편중해서 먹지않도록하는게 좋겠습니다. 뭐든지 골고루 먹어야겠습니다. 고기,생선, 빵, 우유만 빼고.
전 과거에 귤한박스를 3일만에 먹어치운 적도 있습니다. 지나치면 독이된다는 말씀 이제 납득이 됩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목뒤가 약간 뻐근하긴 합니다.
너무 안읽어보고 글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FAQ나 허와실은 꼭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박근수 · 2002-12-28

그럴수도 있군요? 요모조모 잘 살펴보셔야 겠습니다.
하기는 소양인의 금기식으로 드는게 귤 말고도

인삼, 닭, 사과, 오렌지, 석류, 밤, 대추, 꿀, 마늘
모과, 토마토, 레몬, 감자, 생강, 도라지, 흰콩,현미.. 를 듭니다.

몸이 안 좋을 때 금기식이 들어 가면 대번에 알 수있습니다.
원래 소화력을 알아주는 건강한 소양인(토체질)은 큰 영향 없겠지만.
조심해야 할 때는 살피는 게 좋겠습니다.

3보식 지내면서 (소양인에게)
녹차,구기자, 산수유는 드실수록 좋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