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식기까지는 육류를 먹으면 안 돼지여...그래서 생각한 것인데...채식전문식당같은곳에서 육류처럼 만든 것들을 먹어도 괜찮은지 묻고 싶어서여...
제가 찾아본 바로는 서울에도 4-5군데 5000-10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여...^^...
해피 · 2000-10-27
안녕하세요.
벌꿀 단식을 끝내고 회복식 중이시군요.
저는 포이동의 채식전문식당에 가 보았습니다.
'수마칭하이'선생이 주도하는 단체가 운영하는 채식전문식당입니다.
회복식 기간에는
가능하면 채식을 하시는 계획은 매우 좋습니다.
채식전문식당은 믿을 만 합니다.
조미료,첨가제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요.
가정에서
1.오래 씹으세요.(밥한숟갈에 신문 사설 하나 다 읽고 ....)-정서가 매우 안정이 됩니다.
2.묽은 된장국(큰냄비에 된장과 배추만 넣고 푹 고아서)
3.양배추 삶은것, 상치쌈, 배추쌈,디저트용포도,생다시마,미역줄기요리,유기농두부,콩즙,김치국,김치씻은것,생오이,콩나물 소금간한것,생땅콩,밤삶은것,생호두,치커리쌈,양상치쌈,
4.식사시간을 최소 30분 이상 하세요.
5.회복식기간은 짜게 드시지 마세요.
6.일체의 가공식,육식은 자제해 보세요.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Kali · 2000-10-27
예...
육류처럼 만든것이란... 콩고기, 밀고기, 야채햄(콩으로 만든 햄)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저도 보식중에 아래 해피님이 말씀하신 포이동의 SM채식 부페에 갔었답니다.
그 뒤에도 종종 찾곤 하지요.
드셔도 상관없을듯 하구요... 하지만 과식하시면 안되겠지요?
그치만 채식부페에서 콩고기, 밀고기 등으로 만든 돈까스, 닭도리탕, 불고기 등을 보면서
좀 황당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고기처럼 생긴 가짜 고기(시각과 촉각면에서 비슷한)를
먹어야할 정도로 원래의 입맛을 바꾸기가 힘든것인가 하고 말이죠.
뭐니 뭐니해도 몸에 가장 좋은 것은 '살아있는 채소와 곡식'입니다. 생채식이죠.
생채식은 과학적으로 측정 가능한 영양소 뿐만 아니라 식물의 '生氣'까지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까지 감안할때 최고의 식사인 셈이죠.
결국 채식이긴하지만 콩고기, 밀고기도 가공식입니다.
자연 그대로인 상태의 것이 가장 좋은 것이죠.
┼─ 이정희(dream1105@hanmail.net) : 채식전문식당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는지 10/26 ─┼
│ 3보식기까지는 육류를 먹으면 안 돼지여...그래서 생각한 것인데...채식전문식당같은곳에서 육류처럼 만든 것들을 먹어도 괜찮은지 묻고 싶어서여...
│
┼ 제가 찾아본 바로는 서울에도 4-5군데 5000-100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