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한 해를 보내며... 이름: 부산남자 · 2002-12-28 19:25 · 조회 3
지난 2002년초에 한 해의 목표를 세우기를
월드컵 전 경기를 다 보자,
건강을 위해 몸을 한 번 추스리자,
새로운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자. 였습니다.
물론 대충 다 이룬 느낌입니다. 기분 째집니다.^^
지나고보니 의미가 있는 것은 건강을 중시하게되고 의지가 강해졌으며 인생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남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나자신을 믿지못하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단식을 통하여 그것을 깨달았고 오랜시간 많은 생각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많은 부분에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글이란 다소 과장이 있을수 있지만 저의 경우는 오히려 오해의 우려가 있어 현재상태를 수치상으로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수치상으로 세워두지 않았고 몸이 허용하는 한계를 넘지않도록 노력했으며 이 싸이트에서 시키는대로 그 이유와 취지를 생각해가며 충실히 따라갔습니다.

최소한 이 싸이트를 찾아내신 여러분들은 불가에서 말하는 인연이 닿은 분들입니다. 이 인연을 소홀히 마시고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울때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자문해보아야합니다. 이러한 일은 여러분에게 단식의 전 과정을 통하여 의지를 강화하는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해피님, 근수님, 그 밖에 인간애를 실천하시는 많은 조언자분들께 감사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P.S.추신; 단식을 하려는 분은 FAQ, 허와 실, 질문과 대답을 먼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진실로 원하는 바를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