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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좋은 새해 맞이하세요.. 이름: 최혜란 · 2002-12-29 08:34 · 조회 3
오늘은 힘들어서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을 가볍게 1시간 정도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잠이 너무 많이 늘어버렸네요.. 그래도 그냥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들일려고요..
바람이 제법 찹니다.. 단식원에 오니까 별별 사람들이 다 오네요.. 요리 티비를 틀어놓고 먹을걸
계산하는 사람들을 보니 좀 씁쓸하네요.. 옛날의 저도 생각나구요.. 나가서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보식을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야 겠지요...
상처받고 많이 울었던 가을.. 겨울에는 나를 치유하고 희망찬 봄을 위해 노력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