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2일째 이름: 이성준 · 2002-12-30 03:39 · 조회 7
오늘 아침에 너무 힘들어서 일어나기가 천근 만근이었다. 무서운 공복감과 무력감, 게다가 은근히 속이 쓰리건지 뭔지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겨우 일어나서 풍욕과 냉온욕을 1시간에 걸쳐서 했더니 몸이 상쾌해지고 기운을 차렸다. 역시 책대로 하는것이 좋은것 같다.예비단식을 거쳐 오늘은 고비가 되려나 보다.소화액이 안나오면 공복감이나 속쓰림이 없다고 했는데 내일은 좋아지려나 하고 기대해본다.오후에는 집근처 대모산을 가볍게 2시간정도 산행을 하면서 깊이 호홉을 하면서 산의 정기를 마시려고 노력했더니 몸에 맑고 깨끗한 기운이 들어오는것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 단식을 통해 체질개선과 함께 식생활을 바꾸는것이 목표라 인사동에 가서 인산죽염매장에 가서 조선간장과 서목태.인산죽염등 나중에 실생활에서 먹을것을 잔뜩 샀더니 마음까지 뿌듯해진다.모든분들이 내일도 무사히 맑고 깨끗한 정신으로 하루를 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