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생수)단식 15일중 1~7일(12.1 ~ 12.7)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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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1일째 (12/01)
☞냉수마찰,산책,관장,된장찜질,마그밀6알
드디어 본단식이다~ 하긴 뭐 어제도 아침점심에 미음 약간 먹은게 다긴 하지만...
그래도 본게임이 시작되니 언제 보름이 가나 싶기도 하지만 기분은 좋다.
아침에 식구들이 식사를 하는동안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그전에는 토요일은 술을 꽤나 마시고 일요일은 당연히 늦잠을 자는 거였는데…
오전에 관장을 해봤다. 죽염 서너스푼하고 마그밀을 5알 섞었다.
처음이라 500ml정도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그리고 30분정도 지났는데도 계속 참을만 했다.
너무 오래참으면 안되겠지 싶어서 변을 봤다. 어휴~ 물만 잔뜩 쏟아낸다.
그런데 색깔이 음… 애들이 물감놀이를 끝내고 나서의 물통색깔이다. 아주 찐한 검녹색.^^;
점심때는 오므라이스를 직접 만들어주고(아아... 진짜 맛있게 생겼다.) 오후에는 된장찜질도 한번해 봤다.
조선된장에 밀가루를 섞었는데도 약간 따가웠다. 2시간을 했는데도 전혀 변의를 느끼지 못했다. 이런이런...
오늘은 운동을 안해서인지 그리 힘들지 않다. 아니면 담배를 안피워서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제까지는 빈 속에 계속 담배를 피워댔으니...
한갑넘게 피우던 담배를 안피우려니까 많이 생각이 난다.
평소처럼 식사를 하면서 담배를 끊기란 정말정말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하여간에 본단식 첫째날은 예비단식때 느꼈던 약간의 두통과 어지러움 정도만 있을뿐 크게 힘들진 않았다.
참,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오색찬란한 것이 언제봐도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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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2일째 (12/02)
☞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마그밀5알
☞목(편도선부근)이 부었는지 아프다.
점심시간엔 산에 올라갔다. 지금 근무하는 곳이 인왕산 자락에 있기때문에
청설모도 다니고 이름모를 새들도 날고 하여간 서울에 이런데가 또 있나 싶다.^^
아무도 없는 산을 혼자 어르신들 걸음걸이로 천천히 올랐다.
정말 혼자서 산에 오른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게다가 산에도 아무도 없고…
산길을 걸으면서 어떤 평안함을 아니, 넉넉함을 느꼈다. 그리곤 혼자서 되뇌인다.
"아... 산이 있구나!" 하고… 훗~ 그냥 그렇게 말이다.
이렇게 좋은곳을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2년넘게 흘려보냈으니 나도 참 바보다.
역시나 저녁에 운동을 하고나니 많이 피곤하다. 사우나에가서 냉온욕까지 하고나면 힘이 쪽 빠진다.
걱정이 되는지 집사람은 자꾸 전화를 한다. 푸하하~ 괜찮다니까~~~
편도선부근이 많이 부은것 같다. 감기인가? 글쎄~ 아닌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원래 추위를 잘 안타는데 요즘은 추워죽겠다.
예전같으면 다 들 춥다고 할 때 혼자 덥다고 했는데 요즘은 내가 춥다면서 오들오들 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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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3일째 (12/03)
☞냉수마찰,산책,속보40분,냉온욕,마그밀5알
☞목은 어제보다 더 아프고 오른쪽 귀가 가끔 막힌다.
어제도 마그밀5알 밖에 안먹었는데 아침에 또 물변(?)을 봤다.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데…
나의 경우엔 장내의 노폐물이 이런식으로 씻겨 나오려는 걸까???
참, 평소에도 물은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편인데도 물마시기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
예비단식 중반부터 벌써 한 열흘을 죽어라고 마셨더니 물맛도 이젠 별로다.
평소에 물을 잘 안마시던 사람들은 생수 마시는것도 고역일 듯 싶다.
밤이 되니 목이 더욱 아프다. 그리고 아직은 설태도 안끼고 소변도 맑은 편이다.
내가 그동안 건강했던 건가? 아니면 독소가 워낙 깊이 숨어있어서 반응이 늦게 나타나는건가?
글쎄... 아직은 모르겠다. 오늘은 운동하러가서 좀 뛰려는데 다리가 넘 아파서 뛰질 못하고 걷기만 했다.
가끔 집사람에게 투정을 부릴때도 있지만 그런대로 단식기간을 잘보내고 있다.
특별히 짜증나지도 않고 기분도 괜찮고. 역시 낙천적인 성격이 단식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아, 그리고 예비단식을 잘보낸 것도 큰 도움이 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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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4일째 (12/04)
☞풍욕,냉수마찰,산책,냉온욕,마그밀4알
☞목이 많이 아파서인지 두통과 치통까지 오는것 같다.
에고에고~ 또 물변이다. 단식중 반응들은 아직 안나타나는것 같고 목만 아프다.
책에도 목 얘기는 없는것 같던데... 뭐 사람마다 다 틀릴테니 그럴수도 있겠지.
단식전에 몸살감기를 두어번 앓았는데 그때마다 편도선염이 심해서 열이 많이 오르곤 했다.
지금 아픈부위는 편도선은 아니고 입천정 끝부분부터 중간부분까지다. 쓰리고 꽤나 아프다. 끄응~
흑흑~ 예비단식기간에 뒤통수냉각법을 좀 더 열심히 할 걸.
목 때문인지 열도 좀 나고 두통에 치통까지 오는것 같다.
아프긴해도 낫고있다는 증거겠지 뭐. 에고에고~ 그나저나 내일은 좀 나아지려나?
몸이 안좋아 운동은 거르기로 하고 사우나에서 냉온욕만 하고 왔다.
매일 냉온욕을 해서일까? 몸에 별다른 징후는 없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는데 운전중 평상시와 별다른것은 못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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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5일째 (12/05)
☞풍욕,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
어제는 마그밀을 4알밖에 안먹었는데도 어찌 물만 쏟아내는지... 오늘은 마그밀을 먹지 말아야겠다.
좀 걱정을 했는데 목부위는 어제보다 더 심해지지는 않은것 같다. 물론 아직도 많이 아프긴 하지만.
회사사람들이 얼굴이 뽀얘졌다고 그런다. 집사람은 창백한건지 하얀건지 하여간에 그렇다나?
하하하~ 하긴 내가봐도 그렇긴 하다. 만져봐도 매끄럽고.^^
참, 어제는 라이브카페에가서 들국화 최성원의 노래를 들으면서 밥과 고기를 먹었다가 이게뭐야~ 안돼~
이러면서 스스로에게 막 화를 내고 있는데... 잠이 좀 깨면서 어... 꿈? 그런거지?
이러면서 아... 꿈이구나. 하고는 안도의 숨을 쉬며 다시 자리에 누웠다. 진짜 어찌나 놀랬던지. 푸핫핫핫~~
점심시간의 산책시간은 너무나도 즐겁다. 산에 인적이 없어서 더욱 좋다.
"아무도 없는 산"에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어떤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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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6일째 (12/06)
☞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마그밀4알
마그밀을 먹지않아서 인지 변을 보지 못했다. 안먹으면 안나오고 겨우 4알정도만 먹어도 막 새고(?).
가끔씩 변의가 있는것 같은데 화장실에 가면 영~ 나오질 않는다.
주말에는 관장과 된장찜질을 할 예정이니까 곧 나오겠지 뭐.
아직도 목이 아프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힘들정도는 아니고 좀 불편한 정도다. 아~ 살 것 같다.^^
정체기인지 오늘은 체중이 그리 줄지 않았다. 그래도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빠질때되면 또 빠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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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7일째 (12/07)
☞관장,냉온욕
☞입안이 타고 텁텁하다.
어제는 마그밀을 4알 먹었는데도 변을보지 못했다.
뱃속에서 우르르~ 쾅쾅~하는 소리는 나는데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특별히 변의가 느껴지는것도 아니다.
새벽에 잠이깨서 화장실에 갔다가 앉아만 있다가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화장실에서 시간만 보냈다.
출근길에 아이가 땡깡을 부려 약간 짜증을 냈다. 금방 후회할 것을...
6살이면 아직도 한참 어린아이인데 뭘 바란다고 짜증을 냈는지... 바...보...
오후에 관장을 했다. 양은 800cc정도. 약 20분정도 참다가 화장실로 직행.
물을 뽑아낸 후에도 배가 계속아파 뭔가 나오려나 싶었는데 그걸로 끝이었다. --;
저녁늦게부터 입안이 많이 마르고 좀 텁텁한 느낌이 든다.
아, 오늘도 운전을 했는데 운전중 현기증 같은것도 없었고 평상시와 별다른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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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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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1일째 (12/01)
☞냉수마찰,산책,관장,된장찜질,마그밀6알
드디어 본단식이다~ 하긴 뭐 어제도 아침점심에 미음 약간 먹은게 다긴 하지만...
그래도 본게임이 시작되니 언제 보름이 가나 싶기도 하지만 기분은 좋다.
아침에 식구들이 식사를 하는동안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그전에는 토요일은 술을 꽤나 마시고 일요일은 당연히 늦잠을 자는 거였는데…
오전에 관장을 해봤다. 죽염 서너스푼하고 마그밀을 5알 섞었다.
처음이라 500ml정도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그리고 30분정도 지났는데도 계속 참을만 했다.
너무 오래참으면 안되겠지 싶어서 변을 봤다. 어휴~ 물만 잔뜩 쏟아낸다.
그런데 색깔이 음… 애들이 물감놀이를 끝내고 나서의 물통색깔이다. 아주 찐한 검녹색.^^;
점심때는 오므라이스를 직접 만들어주고(아아... 진짜 맛있게 생겼다.) 오후에는 된장찜질도 한번해 봤다.
조선된장에 밀가루를 섞었는데도 약간 따가웠다. 2시간을 했는데도 전혀 변의를 느끼지 못했다. 이런이런...
오늘은 운동을 안해서인지 그리 힘들지 않다. 아니면 담배를 안피워서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제까지는 빈 속에 계속 담배를 피워댔으니...
한갑넘게 피우던 담배를 안피우려니까 많이 생각이 난다.
평소처럼 식사를 하면서 담배를 끊기란 정말정말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하여간에 본단식 첫째날은 예비단식때 느꼈던 약간의 두통과 어지러움 정도만 있을뿐 크게 힘들진 않았다.
참,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오색찬란한 것이 언제봐도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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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2일째 (12/02)
☞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마그밀5알
☞목(편도선부근)이 부었는지 아프다.
점심시간엔 산에 올라갔다. 지금 근무하는 곳이 인왕산 자락에 있기때문에
청설모도 다니고 이름모를 새들도 날고 하여간 서울에 이런데가 또 있나 싶다.^^
아무도 없는 산을 혼자 어르신들 걸음걸이로 천천히 올랐다.
정말 혼자서 산에 오른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게다가 산에도 아무도 없고…
산길을 걸으면서 어떤 평안함을 아니, 넉넉함을 느꼈다. 그리곤 혼자서 되뇌인다.
"아... 산이 있구나!" 하고… 훗~ 그냥 그렇게 말이다.
이렇게 좋은곳을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2년넘게 흘려보냈으니 나도 참 바보다.
역시나 저녁에 운동을 하고나니 많이 피곤하다. 사우나에가서 냉온욕까지 하고나면 힘이 쪽 빠진다.
걱정이 되는지 집사람은 자꾸 전화를 한다. 푸하하~ 괜찮다니까~~~
편도선부근이 많이 부은것 같다. 감기인가? 글쎄~ 아닌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원래 추위를 잘 안타는데 요즘은 추워죽겠다.
예전같으면 다 들 춥다고 할 때 혼자 덥다고 했는데 요즘은 내가 춥다면서 오들오들 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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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3일째 (12/03)
☞냉수마찰,산책,속보40분,냉온욕,마그밀5알
☞목은 어제보다 더 아프고 오른쪽 귀가 가끔 막힌다.
어제도 마그밀5알 밖에 안먹었는데 아침에 또 물변(?)을 봤다.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데…
나의 경우엔 장내의 노폐물이 이런식으로 씻겨 나오려는 걸까???
참, 평소에도 물은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편인데도 물마시기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
예비단식 중반부터 벌써 한 열흘을 죽어라고 마셨더니 물맛도 이젠 별로다.
평소에 물을 잘 안마시던 사람들은 생수 마시는것도 고역일 듯 싶다.
밤이 되니 목이 더욱 아프다. 그리고 아직은 설태도 안끼고 소변도 맑은 편이다.
내가 그동안 건강했던 건가? 아니면 독소가 워낙 깊이 숨어있어서 반응이 늦게 나타나는건가?
글쎄... 아직은 모르겠다. 오늘은 운동하러가서 좀 뛰려는데 다리가 넘 아파서 뛰질 못하고 걷기만 했다.
가끔 집사람에게 투정을 부릴때도 있지만 그런대로 단식기간을 잘보내고 있다.
특별히 짜증나지도 않고 기분도 괜찮고. 역시 낙천적인 성격이 단식에 도움이 되는것 같다.
아, 그리고 예비단식을 잘보낸 것도 큰 도움이 됐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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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4일째 (12/04)
☞풍욕,냉수마찰,산책,냉온욕,마그밀4알
☞목이 많이 아파서인지 두통과 치통까지 오는것 같다.
에고에고~ 또 물변이다. 단식중 반응들은 아직 안나타나는것 같고 목만 아프다.
책에도 목 얘기는 없는것 같던데... 뭐 사람마다 다 틀릴테니 그럴수도 있겠지.
단식전에 몸살감기를 두어번 앓았는데 그때마다 편도선염이 심해서 열이 많이 오르곤 했다.
지금 아픈부위는 편도선은 아니고 입천정 끝부분부터 중간부분까지다. 쓰리고 꽤나 아프다. 끄응~
흑흑~ 예비단식기간에 뒤통수냉각법을 좀 더 열심히 할 걸.
목 때문인지 열도 좀 나고 두통에 치통까지 오는것 같다.
아프긴해도 낫고있다는 증거겠지 뭐. 에고에고~ 그나저나 내일은 좀 나아지려나?
몸이 안좋아 운동은 거르기로 하고 사우나에서 냉온욕만 하고 왔다.
매일 냉온욕을 해서일까? 몸에 별다른 징후는 없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는데 운전중 평상시와 별다른것은 못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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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5일째 (12/05)
☞풍욕,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
어제는 마그밀을 4알밖에 안먹었는데도 어찌 물만 쏟아내는지... 오늘은 마그밀을 먹지 말아야겠다.
좀 걱정을 했는데 목부위는 어제보다 더 심해지지는 않은것 같다. 물론 아직도 많이 아프긴 하지만.
회사사람들이 얼굴이 뽀얘졌다고 그런다. 집사람은 창백한건지 하얀건지 하여간에 그렇다나?
하하하~ 하긴 내가봐도 그렇긴 하다. 만져봐도 매끄럽고.^^
참, 어제는 라이브카페에가서 들국화 최성원의 노래를 들으면서 밥과 고기를 먹었다가 이게뭐야~ 안돼~
이러면서 스스로에게 막 화를 내고 있는데... 잠이 좀 깨면서 어... 꿈? 그런거지?
이러면서 아... 꿈이구나. 하고는 안도의 숨을 쉬며 다시 자리에 누웠다. 진짜 어찌나 놀랬던지. 푸핫핫핫~~
점심시간의 산책시간은 너무나도 즐겁다. 산에 인적이 없어서 더욱 좋다.
"아무도 없는 산"에는 만들어 낼 수 없는 어떤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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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마찰,산책,속보30분,구보20분,냉온욕,마그밀4알
마그밀을 먹지않아서 인지 변을 보지 못했다. 안먹으면 안나오고 겨우 4알정도만 먹어도 막 새고(?).
가끔씩 변의가 있는것 같은데 화장실에 가면 영~ 나오질 않는다.
주말에는 관장과 된장찜질을 할 예정이니까 곧 나오겠지 뭐.
아직도 목이 아프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힘들정도는 아니고 좀 불편한 정도다. 아~ 살 것 같다.^^
정체기인지 오늘은 체중이 그리 줄지 않았다. 그래도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빠질때되면 또 빠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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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단식 7일째 (12/07)
☞관장,냉온욕
☞입안이 타고 텁텁하다.
어제는 마그밀을 4알 먹었는데도 변을보지 못했다.
뱃속에서 우르르~ 쾅쾅~하는 소리는 나는데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특별히 변의가 느껴지는것도 아니다.
새벽에 잠이깨서 화장실에 갔다가 앉아만 있다가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화장실에서 시간만 보냈다.
출근길에 아이가 땡깡을 부려 약간 짜증을 냈다. 금방 후회할 것을...
6살이면 아직도 한참 어린아이인데 뭘 바란다고 짜증을 냈는지... 바...보...
오후에 관장을 했다. 양은 800cc정도. 약 20분정도 참다가 화장실로 직행.
물을 뽑아낸 후에도 배가 계속아파 뭔가 나오려나 싶었는데 그걸로 끝이었다. --;
저녁늦게부터 입안이 많이 마르고 좀 텁텁한 느낌이 든다.
아, 오늘도 운전을 했는데 운전중 현기증 같은것도 없었고 평상시와 별다른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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