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4일째 이름: 이성준 · 2003-01-01 05:55 · 조회 6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 단학선원에 가서 1시간 조금넘게 수련을 하고 집에와서 풍욕과 냉온욕을 하였다.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큰 공복감없이 잘지낸것같고, 오후 산행중에 과거의 내 식생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어렸을때부터 먹고 자랐던 된장찌게. 김치국,북어국,김치복음밥,청국장,등이 많이 생각났다. 그리고 회복식과 그이후에 대해서도 이제 준비를 해야할것같다. 이제는 회복식후의 체질개선과 식생활을 변화시키는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썼던 흰소금,외간장,식용유,쇠고기다시다 등 을 모두다 정리하기로 했다. 그 대신에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한살림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모두 대체할 생각이다.맑고 건강한 육체에만 맑고 깨끗한 마음이 ,,,,
단식하면서 몸에 익지않은 명상을 익히려고 계획했었는데 쉽지 않은것같다. 책으로는 오쇼 라즈니쉬의 5-6권을 주문해서 보고있는데 반도 못봤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02년의 마지막 밤이다.올해는 참으로 내가 많은 행운과 넉넉함과 많은기쁨을 받은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새해에는 모든분들의 소망하는 바가 모두 다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