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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단식계획 이름: 장윤희 · 2003-01-08 02:04 · 조회 5
2002년에는 여름휴가때 일주일간의 생수단식을 했었지요
꼬마를 데리고 단식원에 가서 꼬마는 밥먹이고 나는 굶어가면서 울어가면서 했지요
그런데 한 결과는 참 좋았읍니다. 그때 컨디션이 몹시 안좋았고 귀주위에는 늘상 큰 뾰료지들이 돋았다가 없어졌다가 했었거던요. 그런데 단식하고부터는 점점 정신이 맑아지고 7일째 되는날에는 큰 방귀가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 하혈을 했더군요. 하혈은 다음 생리때 까지 계속되었어요
그리곤 어느새 얼굴에 가면처럼 까맣게 있던 기미가 없어졌어요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만난 옛동료는 얼굴을 한꺼풀 벗긴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귀주위의 볼록이들도 없어졌구요
요즘 또 귀주위에 볼록이가 생겨 신경을 건드리네요. 또 단식을 해야할까봐요
단식은 경험상 일주일이상은 해야 좋은 결과가 있는것 같애요
2001년은 3개월동안 매주일일금식을 해서 좋은 경험을 했었는데
주1일금식이 별것 아닌것 같애도 굉장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고요
먹는데 집착이 생기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때 참 끊기 어려웠던 버릇도 하나 끊었고요 몸의 나쁜 증상도 많이 개선되었죠. 단식은 한번 해서 끝나는게 아니고 평생동안 계속 해야될 필수적인 정화과정인것 같애요
우리가 아침마다 세수하고 양치하듯이 말이죠
올해에는 1월중에 10일 효소단식계획을 세우고 있고요
주1일금식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도 단식하고 건강해지세요

해피 · 2003-01-09

반갑습니다.
단식에 대한 경험은 스스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좋은 경험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경험담을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