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체에 들어와서 하루를 정리하는 이시간이 가장 기쁘답니다^^
단식을 하니까, 아무래도 사람들과의 만남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사람을 만나면 하는 일이 무조건 먹는거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식사를 하고, 커피숍을 가거나 아님 술한잔~
헤헷, 그렇다고 격리된 생활을 원하진 않습니다. 전 사람이 좋거든요.^^
그리고 원래 술과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단식이 끝나더라도
별 지장은 없을 듯해요.
오늘 아침은 의외로 상쾌했답니다.
어제아침까지의 무기력증도 거의 없었구요. 몸상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먹는 마그밀 6알을 오늘부터는 두 알로 줄였구요.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묽으나마 변을 봅니다.
4일이나 물밖에 안먹었는데 말이죠. 정말 신기해요.
내 대장의 수용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참, 그리구 제가 원래 좀 게으른 편이라, 운동을 잘 안합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면 요가하시는 분도 있고,
니시식운동, 풍욕,냉온마찰? 머 그런 운동요법들을 많이 쓰시는데요.
그런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니시운동이란게 뭐죠?
저 나름의 운동은 집안에서의 약간의 스트레칭과
걷는 것인데요. 오늘은 나갈일이 하나도 없었지만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 혼자 영화나 볼까, 하고 나섰습니다.
전철역까지 버스로 15분 걸리는 거리를 한번 걸어보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하고 버스탔습니다.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그랬답니다.
약간 허전한 느낌은 들었지만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길엔 왜 그렇게 힘이 드는지 다리가 막 후들거렸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잤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달리나봐요.
그리고 세 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참, 그런데 저는 체중변화가 별로 없네요.
우리집 체중기가 별로 신빙성이 없긴하지만 이렇게 오래 굶는데도
2,3kg밖에 안 주는게 참 신기합니다. 별로 체중은 신경쓰지 않지만
이것 외에도 내몸에대한 감탄이 가끔씩 절로 나옵니다.
지금은 좀 힘이 없지만 내일은 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좀 많이 돌아다녀야하는터라...^^;
스스로 대견해하며 가만히 있어도 흐뭇한 시간들입니다.
모두들 즐거이 단식하세요~
단식을 하니까, 아무래도 사람들과의 만남을 멀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잘 느끼지 못했었는데, 사람을 만나면 하는 일이 무조건 먹는거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식사를 하고, 커피숍을 가거나 아님 술한잔~
헤헷, 그렇다고 격리된 생활을 원하진 않습니다. 전 사람이 좋거든요.^^
그리고 원래 술과 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단식이 끝나더라도
별 지장은 없을 듯해요.
오늘 아침은 의외로 상쾌했답니다.
어제아침까지의 무기력증도 거의 없었구요. 몸상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어제까지 먹는 마그밀 6알을 오늘부터는 두 알로 줄였구요.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묽으나마 변을 봅니다.
4일이나 물밖에 안먹었는데 말이죠. 정말 신기해요.
내 대장의 수용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참, 그리구 제가 원래 좀 게으른 편이라, 운동을 잘 안합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면 요가하시는 분도 있고,
니시식운동, 풍욕,냉온마찰? 머 그런 운동요법들을 많이 쓰시는데요.
그런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니시운동이란게 뭐죠?
저 나름의 운동은 집안에서의 약간의 스트레칭과
걷는 것인데요. 오늘은 나갈일이 하나도 없었지만 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 혼자 영화나 볼까, 하고 나섰습니다.
전철역까지 버스로 15분 걸리는 거리를 한번 걸어보려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하고 버스탔습니다.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그랬답니다.
약간 허전한 느낌은 들었지만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는 길엔 왜 그렇게 힘이 드는지 다리가 막 후들거렸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잤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달리나봐요.
그리고 세 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참, 그런데 저는 체중변화가 별로 없네요.
우리집 체중기가 별로 신빙성이 없긴하지만 이렇게 오래 굶는데도
2,3kg밖에 안 주는게 참 신기합니다. 별로 체중은 신경쓰지 않지만
이것 외에도 내몸에대한 감탄이 가끔씩 절로 나옵니다.
지금은 좀 힘이 없지만 내일은 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좀 많이 돌아다녀야하는터라...^^;
스스로 대견해하며 가만히 있어도 흐뭇한 시간들입니다.
모두들 즐거이 단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