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가 10일이나 지났다. 역시 어설픈 단식은 어설프게 끝났던 것 같다.
새해가 옴과 동시에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던 나의 바람과는 달리 여전히 나는 2002년을 살던 나와 다름이 없다.
나름대로 굳은 결심을 하고 예비단식을 시작했으나... 알바에서의 잦은 배달음식으로 내 식욕은 자제력을 잃게 만들었고...
그러나 소득은 있었다. 폭식을 조금은 절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식사량을 약간은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과식을 했다싶음 마그밀을 찾을 정도로 약에 의존했긴 했지만...
이젠 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던 알바도 끝을 내고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비우기 위해 다시 단식을 계획하고자 한다.
오늘이 예비단식을 그 첫째날이다.
방법은 오늘부터 죽으로 제대로 된 예비단식을 하고....5일여의 단식을 할려고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솔직히 날씬한 몸매를 원하기도 하지만... 그동안 피곤하면 손가락 하나 꿈쩍하지 못하던...나의 육체에 진정한 주인을 찾는 기회가 됬으면 바란다.
이제 나를 괴롭히던 알바도 끝이 났고...좀...더 나에게 충실한....나를 찾는 여행이 되었으면...
새해가 옴과 동시에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던 나의 바람과는 달리 여전히 나는 2002년을 살던 나와 다름이 없다.
나름대로 굳은 결심을 하고 예비단식을 시작했으나... 알바에서의 잦은 배달음식으로 내 식욕은 자제력을 잃게 만들었고...
그러나 소득은 있었다. 폭식을 조금은 절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식사량을 약간은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과식을 했다싶음 마그밀을 찾을 정도로 약에 의존했긴 했지만...
이젠 나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던 알바도 끝을 내고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몸과 마음을 비우기 위해 다시 단식을 계획하고자 한다.
오늘이 예비단식을 그 첫째날이다.
방법은 오늘부터 죽으로 제대로 된 예비단식을 하고....5일여의 단식을 할려고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솔직히 날씬한 몸매를 원하기도 하지만... 그동안 피곤하면 손가락 하나 꿈쩍하지 못하던...나의 육체에 진정한 주인을 찾는 기회가 됬으면 바란다.
이제 나를 괴롭히던 알바도 끝이 났고...좀...더 나에게 충실한....나를 찾는 여행이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