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1일째 이름: 임지현 · 2003-01-18 01:17 · 조회 4
출산으로 인해 임신전보다 13키로나 는 제모습을 한탄만 하다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다 이 싸이트를 발견하고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아이가 약간의 이상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제탓이다 한탄하기도 여러달,,
지금도 가슴한쪽이 저립니다.
몸의 정화작용, 단식의 위대한 결실을 믿겠습니다.
오늘 단식1일째인데 몸의 무기력함으로 오전을 보내고..
어느새 잡곡밥에다 김치를 먹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나 싫어
다 토해내고 말았네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박근수 · 2003-01-20

단식을 하고나면 접근하기에 따라..
보석은 갖다 버리고 돌맹이를 가지고 생떼를
쓰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대수롭지 않게 보았던 내 몸이
간절한 경배 대상으로 변합니다.

단식은 어느 한 곳이 아니라
우리 몸을 고루 다듬어주지요.
깎고 썰고 밀고 펴고 당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