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5일째 겁없이 친구들과 놀러 갔습니다.
근데 너무 춥고 허기져...게다가 다리도 풀려 힘들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말을 안들으니...
그래도 친구들에게 속이 좋지않아 며칠굶기로 했다고 (단식 5일을 생각하다 팔에 뭐가 돋아 올라서 이틀 연장함 ) 사전 양해를 구하고 생수만 먹고 첫날은 잘 버텼습니다.
근데 이튿날 너무 너무 배가 고픈거에요.
근데 근처엔 죽파는데도 없고....또 저만 죽먹기가 어찌나 눈치보이던지 친구가 먹던 백반을 다섯 숟가락 정도 먹었습니다.(반정도씩) 그나마 이때는 조금 먹어서 다행인데.... 이후부터는 뭐든 보면 먹어야 하는거였습니다.
점심때는 닭갈비 먹었습니다. 저 때문에 시켰다고 막국수가 나오는데.... 그 식탁을 바라보는 순간 어찌나 화가 나던지....
와...정말 나와서 먹는 것 중엔 제대로 먹을만한게 없구나 싶더군요.
정말 죽을 좀 먹었으면 했는데...또 앉아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동치미를 먹으니 속이 아프진 않았지만...일단 음식이 들어가니...주체가 안되었습니다.
마지막 밥비벼먹을때까지 수저를 놓지않았으니...참...식욕이란 이렇게 무서운가 봅니다.
나중엔 머리가 띵~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외 그날 하루종일 먹은게 귤 젤 작은 거 10개 정도, 짱구, 스윙칩 등을 먹었습니다.
제가 봐도...엄청난 날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먹어서...명치부터 장까지 묵직하고 딱딱한 게 들어앉은 것 같고 가끔 배가 아팠습니다. 화장실가도 변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집에와서야 안되겠다 싶어 마그밀 4알을 먹고 오늘 아침 변을 보긴했습니다만...
어쩌죠? 단식을 계속해야합니까?
아님... 보식으로 들어가야하나요?
근데 너무 춥고 허기져...게다가 다리도 풀려 힘들었습니다.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말을 안들으니...
그래도 친구들에게 속이 좋지않아 며칠굶기로 했다고 (단식 5일을 생각하다 팔에 뭐가 돋아 올라서 이틀 연장함 ) 사전 양해를 구하고 생수만 먹고 첫날은 잘 버텼습니다.
근데 이튿날 너무 너무 배가 고픈거에요.
근데 근처엔 죽파는데도 없고....또 저만 죽먹기가 어찌나 눈치보이던지 친구가 먹던 백반을 다섯 숟가락 정도 먹었습니다.(반정도씩) 그나마 이때는 조금 먹어서 다행인데.... 이후부터는 뭐든 보면 먹어야 하는거였습니다.
점심때는 닭갈비 먹었습니다. 저 때문에 시켰다고 막국수가 나오는데.... 그 식탁을 바라보는 순간 어찌나 화가 나던지....
와...정말 나와서 먹는 것 중엔 제대로 먹을만한게 없구나 싶더군요.
정말 죽을 좀 먹었으면 했는데...또 앉아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동치미를 먹으니 속이 아프진 않았지만...일단 음식이 들어가니...주체가 안되었습니다.
마지막 밥비벼먹을때까지 수저를 놓지않았으니...참...식욕이란 이렇게 무서운가 봅니다.
나중엔 머리가 띵~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외 그날 하루종일 먹은게 귤 젤 작은 거 10개 정도, 짱구, 스윙칩 등을 먹었습니다.
제가 봐도...엄청난 날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먹어서...명치부터 장까지 묵직하고 딱딱한 게 들어앉은 것 같고 가끔 배가 아팠습니다. 화장실가도 변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집에와서야 안되겠다 싶어 마그밀 4알을 먹고 오늘 아침 변을 보긴했습니다만...
어쩌죠? 단식을 계속해야합니까?
아님... 보식으로 들어가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