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예비단식에 들어갑니다. 늘 과식과 폭식으로 지쳐있는 불쌍한 위장을 위한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에게 정말 미안해집니다. 정작 제 몸을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저 자신인데 가장 학대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미안해... 정말...
생각같아선 당장 본단식에 들어가고 싶지만, 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된 후에 본단식으로 들어가는게 나을 듯 싶어 3일 간의 예비단식에 들어갑니다.
밤에는 현미로 죽을 준비해 둬야 겠습니다. 늘 계획만하고 과자니, 아이스크림이니 초콜렛이니 잔뜩 먹고 난후 '낼 부터 하지...'했는데 더 이상 안되겠어요.
시작입니다... 정말 내 몸과 마음을 위한,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시작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저도 제 자신을 지켜볼 테니까요..
생각같아선 당장 본단식에 들어가고 싶지만, 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된 후에 본단식으로 들어가는게 나을 듯 싶어 3일 간의 예비단식에 들어갑니다.
밤에는 현미로 죽을 준비해 둬야 겠습니다. 늘 계획만하고 과자니, 아이스크림이니 초콜렛이니 잔뜩 먹고 난후 '낼 부터 하지...'했는데 더 이상 안되겠어요.
시작입니다... 정말 내 몸과 마음을 위한,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한 시작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저도 제 자신을 지켜볼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