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정상이 당신을 부릅니까?
그 꼭대기가 당신의 발걸음을 재촉합니까?
그리움과 잊음은 한통속이 아니겠어요?
하루 12시간 산길 걷는 일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당신의 시간은 화살처럼 목표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진정 화살처럼 일직선적인 것일까요.
과일은 왜 둥근 것일까요. 지구는요? 별은요?
당신의 삶이 직선이었다면,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어요.
정상에 다다르기 위해 산을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에 빨리 오르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 꼭대기에 나를 위한 넓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산길을 걷는 그 행위가 당신의 올곧은 현실입니다.
시간은, 진정한 의미에서 無를 향한 열림입니다.
당신의 시간이, 현실이, 無와 맞닿아 있지 않다면
당신의 현실은 허구일 뿐입니다.
그때, 당신의 말은 그야말로 말장난일 뿐입니다.
당신의 그 이 나를 초조하게 합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 * *
성지연님의 '염려'는 그야말로 진중한 고마움이었
습니다.
김현우님! 소주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의
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당신은 참 솔직하고 좋은
분 같습니다. 그래요, 우리 언젠가 소주잔 돌리며
사람사는 얘기 나주어 봅시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그 꼭대기가 당신의 발걸음을 재촉합니까?
그리움과 잊음은 한통속이 아니겠어요?
하루 12시간 산길 걷는 일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당신의 시간은 화살처럼 목표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진정 화살처럼 일직선적인 것일까요.
과일은 왜 둥근 것일까요. 지구는요? 별은요?
당신의 삶이 직선이었다면,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어요.
정상에 다다르기 위해 산을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에 빨리 오르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 꼭대기에 나를 위한 넓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산길을 걷는 그 행위가 당신의 올곧은 현실입니다.
시간은, 진정한 의미에서 無를 향한 열림입니다.
당신의 시간이, 현실이, 無와 맞닿아 있지 않다면
당신의 현실은 허구일 뿐입니다.
그때, 당신의 말은 그야말로 말장난일 뿐입니다.
당신의 그 이 나를 초조하게 합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 * *
성지연님의 '염려'는 그야말로 진중한 고마움이었
습니다.
김현우님! 소주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의
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당신은 참 솔직하고 좋은
분 같습니다. 그래요, 우리 언젠가 소주잔 돌리며
사람사는 얘기 나주어 봅시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