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지나갔군요,..^^
처음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못할줄 알았었는데..
어지럼증이나 무기력증 같은 현상도 없이 몸이 넘 가뿐하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음식 섭취를 하긴 했었나??ㅡ.ㅡ;;)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사실 그동안 단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막연히..
"살 뺄려구 음식을 안먹는다구? 없어서 못먹는 사람도 있는데.. 복에 겨웠군.."라며..
단식의 목적을 다이어트로 치부하는 옹졸한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왜 단식을 하게 되었냐구요?
.....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또 2년에 걸친 수험생활로
심신이 황폐해짐을 몸으로 느끼면서.. 제가..
그렇게도 건강하던 제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폭식증과 거식증은 남의 얘긴줄로만 알았는데..
어느덧 배가 터질만큼 부르다는 것을 알면서
꾸역꾸역 입으로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깨어있는 14시간 내내 무언가를 먹고 있더군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정도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의 모든 기능이
소화기관으로 집중하게 되어 어떤일도 할 수없게 된답니다. 포만감을 넘어선 그기분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급기야 저는 먹고 토하고,
또다시 먹고... 하는 비정상적인 식습관(전문의는 이러한 현상을 식사장애 초기증상이라더군요.
일종의 정신장애라구 합디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며칠을 울기만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사이트 입니다..
많은 사람의 체험기를 보면서 저 스스로 용기를 얻게 되어 시작한 단식..
15일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벌꿀 단식.. 어느새 6일이 지났군요..^^
단식을 하면서 느낀것은..특히 오늘 아침에 느낀것은..
정신이 너무 맑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투명한 유리처럼..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이런 기분.. 이런 기분때문에 많은 분들이 단식을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번 단식으로.. 그동안 쇄약해진 몸을 추스리고..
남은 인생을 보다 윤택하게 살고 싶습니다.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여유를 얻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9일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못할줄 알았었는데..
어지럼증이나 무기력증 같은 현상도 없이 몸이 넘 가뿐하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음식 섭취를 하긴 했었나??ㅡ.ㅡ;;) 잊어버릴 정도입니다..
사실 그동안 단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막연히..
"살 뺄려구 음식을 안먹는다구? 없어서 못먹는 사람도 있는데.. 복에 겨웠군.."라며..
단식의 목적을 다이어트로 치부하는 옹졸한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왜 단식을 하게 되었냐구요?
.....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또 2년에 걸친 수험생활로
심신이 황폐해짐을 몸으로 느끼면서.. 제가..
그렇게도 건강하던 제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
폭식증과 거식증은 남의 얘긴줄로만 알았는데..
어느덧 배가 터질만큼 부르다는 것을 알면서
꾸역꾸역 입으로 음식을 집어넣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깨어있는 14시간 내내 무언가를 먹고 있더군요..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정도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의 모든 기능이
소화기관으로 집중하게 되어 어떤일도 할 수없게 된답니다. 포만감을 넘어선 그기분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급기야 저는 먹고 토하고,
또다시 먹고... 하는 비정상적인 식습관(전문의는 이러한 현상을 식사장애 초기증상이라더군요.
일종의 정신장애라구 합디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며칠을 울기만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 바로 이 사이트 입니다..
많은 사람의 체험기를 보면서 저 스스로 용기를 얻게 되어 시작한 단식..
15일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벌꿀 단식.. 어느새 6일이 지났군요..^^
단식을 하면서 느낀것은..특히 오늘 아침에 느낀것은..
정신이 너무 맑아진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투명한 유리처럼..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이런 기분.. 이런 기분때문에 많은 분들이 단식을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번 단식으로.. 그동안 쇄약해진 몸을 추스리고..
남은 인생을 보다 윤택하게 살고 싶습니다.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여유를 얻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9일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