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2틀째 이름: 이성은 · 2003-02-21 21:23 · 조회 4
아침에..그러니까 새벽쯤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갑자기 속이 울릉거리고.. 눈앞이 깜깜하고..
먹은 것도 없는데..올렸습니다.
마그밀인지..
하여간 갈색빛이 아는 액체가 아주 쓴맛을 내며 나왔습니다.
위액일까요?
하여간.....
겁도 났지만..머리가 핑돌고..아침에 일어났더니..입안가득 뭔가가 차있는듯..
말할 기운도 없었습니다.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겁도 나구요..
전 3일까지만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한번 할때 확실히 하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구..
잘 몰겠어요/
원래 계획은 5일인데..
3일가지고는 명현반응이 효과를 내지 못할것 같기도 하구//
어떤가요? 3일만 해도..건강해 질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전 위염이 아주 심한편이라 단식을 결정했거든요,..
이제 2틀인데...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아침보단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며칠을 해야될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성모 · 2003-02-22

무리하지는 마세요(판단은 어디까지나 본인 , 자신을 가장 잘아는것은 역시 자신입니다)
대개 여성분들은 3 ~ 4일정도면 혈액의 역분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 혈액의 역분화 : 일본의 어는 건강연구가가 발견
단식을 계속하게 되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은 없고 에너지는 필요하고
몸은 할수없이 혈액속에 녹아있는 불필요한 찌꺼기들을 태워서 에너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이 아주 맑아지게 되죠 피가 깨끗해
지면 건강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단식건강법 발췌: 단식을 하면 계획 했던 날수 보다 늘이면 늘였지 줄이지
말라 만약 5일 단식을 계획했으면 이삼일 더늘여도 좋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말라
삼위일체 건강법 발췌: 노력 인내야 말로 쓰디쓴 인생을 광명으로 이끄는 안내자 이다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분투중에 쓰러짐을 택하라